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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위시 리스트 작성법은
원서읽백에서 다른분들 읽은거 참고하는 방법이랑
제가 그때그때 읽은 서적으로 검색해서 다른분들 읽은 책 목록에서 땡기는거 찾는 노하우를 쓰고 있습니다.
일단은 올해는 4월부터 다시 영어원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나름 성공적으로 안착한거 같네요.
5개월만에 100만 단어를 넘겼고 45권 정도 읽은것 같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은 유명한 챕터북을 모두 섭렵?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맛보기라도 모두 읽어볼 생각이구요... 현재로서는 유명한 챕터북 절반 이상은 읽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래는 지금까지 정해진 위시리스트 입니다.
로알드 달에 꽂혀서 9권째 읽었네요. 로알드 달 작품은 한박자 쉬었다 가야할 것 같습니다. ㅋ
*챕터북
The Berenstain Bears Series - 일부완료
| [JBJ] Junie B. Jones and the Stupid Smelly Bus - 일부완료 |
| Diary of a Wimpy Kid 3 - The last straw |
| Diary of a Wimpy Kid 4 - Dog Days |
*일반책 |
Horrid Henry Weird Things Customers Say in Bookstores |
|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
| The little prince |
**21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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