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말 ~ 2019년 상반기] 읽고 싶은 영어책

by Robert posted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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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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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올해 2018년 말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무려 149권에 달하는 The Boxcar Children Series를 한번 완독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

Arthur Chapter Book도 한번 완독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Magic Tree House, Goosebumps Series, The 39 Clue Series 등도 모두 완독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우선적으로 

The Boxcar Children Series 와 Arthur Chapter Book에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The Boxcar Children Series 정말 은근히 재미가 있습니다.

Arthur Chapter Book을 재미있게 읽으신 여러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The Boxcar Children Series 를 첫 권 읽자마자 바로 반해버려서

지금도 그 맛을 잊지를 못합니다.

물론...... 실은 읽기가 수월한 난도(난이도)라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ㅎㅎㅎ;;;



아무튼 제대로 목표를 설정한 만큼 이번에는 꼭 꾸준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여러분께서도 모두 홧팅! 입니다!

Who's Robert

profile

Legere ac Cogito, Ergo Sum

- 나는 읽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의 격언을 나의 독서 생활의 거울로 삼아

항상 읽고 생각하며 독서와 사색의 소중함을

나의 마음에 소중히 아로 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