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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3:55

2021 북 위시리스트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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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21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책은 영화로도 유명한 call me by your name이라는 책입니다. 처음에 번역본을 딱 폈는데 '나중에요'라는 첫 대사를 보고 아 이건 원서로 읽어야 좋을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고 읽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아직 1권까지밖에 읽지 못했는데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 올해 중반까지 빠르게 죽음의 성물까지 클리어하려고 합니다.

이 책들 이외에는 어렸을 때 읽었던 boxcar children 이라는 책의 시리즈를 다시 한번 전권 정독하고 싶네요. 책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이해하는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이 길지 않고 내용도 흥미진진해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 이것도 올해 안에 끝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정리

1) call me by your name

2) 해리포터 시리즈 2~7권

3) boxcar children 시리즈 1~30권

  • profile
    ChrisTELLER 2021.04.13 08:14
    dfds님의 위시리스트 완독을 응원합니다.
  • profile
    retiredWITCH 2021.04.18 19:15
    일 년에 컴으로 로그인하는 일이 두세 번? 정도인데 오늘이 그 날이라 빠르게 여기저기 게시판을 둘러보던 중 북 위시리스트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위에 1, 2 번을 비교적 최근에 읽은지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call me by your name은 동성애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읽으면서는 마음이 훅 빠져들었습니다. 문학을 하는 사람의 세계? 뭐 이런 느낌을 맛볼 수 있는데 그것이 거북하거나 싫지 않았고, 풍경이 그려지는 그런 느낌이라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아직 읽지는 않았어요) 해리포터는? 이 나이에 읽긴 좀 그렇지만 암튼 다 읽었고 뿌듯합니다. 뭐.. 제 자랑하러 온 것 같네요. ㅎㅎㅎ. 부끄러워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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