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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한글책도, 영화로도 안본 내용이지만, 한 두페이지 읽어보니 생각보다 읽을만하다!
그나마 쉬우니까 얼른 읽자!
2. Holes
- 독서량이 얼마 안되는 내가 초등학교 때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근데 그 책이 초보 원서 추천에 있어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른다ㅎㅎ.. 처음 펼쳤는데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바로 덮었긴 했지만.. 한글 책도 집에 있으니 얼른 도전해보자.
3. Lab Girl
- 이과인 내게 흥미로운 주제의 책이라서 , 그리고 표지가 예뻐서 구매해놨는데, 생각보다 읽어지긴 읽어져서 구매했었다.
얼른 읽고 한글책도 빨리 읽고 싶다!
항상 영어실력에 대한 갈망으로 사둔 원서가 집 여기저기에 매우 많은데, 실력은 아기자기...
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상 더이상 미룰수도 없다! 이 세권이 내 원서 다독의 첫 단추를 잘 꿰었으면 좋겠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