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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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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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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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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앞 글에서.. 올해안에 BigFatCat 에다가 3권 정도 더 끝내는 느슨한 목표를 잡았었는데,

잉하 덕분에 다시 영어공부 의욕이 좀더 불타올랐습니다. ^^;;;;;;


요즘 다시 영어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왠지 또 중도포기할까봐 욕심내지 말자, 조금씩 꾸준히 하자 라며 맘을 잡고 있었는데

여기 너무 훌륭한 자료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밥 다 차려놓으셨는데 맛있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첨엔 포인트 쌓는 재미로 매일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는데, 

자꾸 하다보니 왠지 요렇게 시간내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구나 싶어서.. 그래서 계획을 조금 수정해봤습니다.

("뭐 포인트 따위.. 난 이제 그런거에 혹할 나이는 지났지.." 했는데... 여전히 혹하네요 ㅋㅋㅋ 쌓아가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영어공부계획과 영어원서읽기 계획이 상충되는 부분이 있지만..


1. Big Fat Cat and the mustard pie

2. Big Fat Cat goes to town

3. Big Fat Cat and the ghost avenue

4. Big Fat Cat and the magic pie shop

5. Big Fat Cat vs. Mr. Jones

6. Big Fat Cat and the fortune cookie

7. Big Fat Cat ant the snow of the century


8. Marvin Redpost 1. Kidnapped at Birth

9. Marvin Redpost 2. Why Pick on me

10. Marvin Redpost 3. Is he a Girl

11. Marvin Redpost 4. Alone in his Teachers House

12. Marvin Redpost 5. Class President

13. Marvin Redpost 6. A flying Birthday Cake

14. Marvin Redpost 7. Super fast, Out of Control

15. Marvin Redpost 8. A magic Crystal


16. Diary of a Wimpy Kid 2

17. Diary of a Wimpy Kid 5


18. English in Context: Phrasal Verbs [구동사 600개 내 영어가 쉬워진다]

19. 세상에 혼자 사는 단어는 없다 (원서는 아니지만 준원서 인 듯 하여)

20. 김대리의 영어일기 (원서는 아니지만 준원서 인 듯 하여)


올해말까지 요걸로 재독까지 돌려보겠습니다..! '-')o"






(그 외 관심있는 책들 메모)

구동사 600개 내 영어가 쉬워진다 (그냥 집에 있는 책)

Diary of a Wimpy Kid 1,3 (다른 언어로 이미 시작했기 때문에 섞이지 않기 위해서 일단 보류)

Diary of a Wimpy Kid 4, 6-12 (반복 되면 슬슬 지루해질까봐 일단 보류)

Nate the Great 시리즈

The Berenstain Bears 시리즈

Helen Fielding - Bridget Jones'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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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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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을 살기 :)


* 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battle you know nothing about.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렴. 그 사람들은 자기 삶에서 네가 모르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단다.




  • profile
    시네프리 2018.05.26 13:10
    전 윔피는 한권보고 저랑 안맞는거 같아 때려췄답니다.ㅎㅎ 마빈 시리즈는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순수하면서도 용감한 친구!!!! // 화이팅입니다!!
  • profile
    anonymous 2018.05.26 19:04
    맞아요. 저도 윔피랑 마빈이랑 비슷한 류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많이 다르더라구요. 캐릭터 성격도 그렇고.. 마빈이 의리도 있고 의외로 평화주의자(?)에 상상의 나래를 훨훨..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 profile
    scmhsw 2018.05.26 13:34
    마빈 읽으셨군요....
    참 귀엽지 않습니까? 두 베프가 또 치고받고 싸울거 같으니까... 한다는 소리가...
    내가 납치된 왕자일지 몰라... ㅋㅋㅋ
    Mrs. Redpost라고 엄마를 부르던 장면....
    동생이 다시 돌아왔다고 기뻐하는 장면.. 아주 생생합니다. ㅎㅎㅎ
    제가 사실 마빈 완전 빠.... 거든요.. ㅋㅋ
    그나저나.. 목표수정을 통해 원서읽기에 강한 의욕을 활활 태우시고 계신 anonymous 님께
    대빵화이팅을 날려드립니다.
  • profile
    anonymous 2018.05.26 19:01
    맞아요 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특히 엄마아빠께 Mr. and Mrs. Redpost 할때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 제가 (연습삼아) 그 책을 친구에게 읽어줬는데 읽다가 저도 빵 그 친구도 빵 ㅋㅋ
    전 Wimpy Kid 류 라고 생각했는데 Marvin 은 Gregory보다는 훨씬더 얌전하고(??), 사고뭉치보다는 꿈쟁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읽을수록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ㅋ 1권만 읽어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8권
    다 읽게 될 것 같아요 ^^ Marvin은 온전히 scmhsw님 추천 덕분에 읽게 된거라..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 profile
    scmhsw 2018.05.26 22:30
    제가 추천를 드렸었나요? ㅎㅎㅎ
    전 anonymous님 덕분에 big fat cat을 다시 차분히 읽고 또 한번 감동을 받았었습죠..
    여하튼 화이팅입니다..
    참... 마빈 마지막권에 마빈이 저지르는 엄청난 일이 나옵니다....직접 확인하세요..ㅋㅋㅋ
  • profile
    anonymous 2018.05.27 02:14
    scmhsw께서 저에게 직접 추천하신건 아닌데, 다른 분들께 여러번 추천하시고 scmhsw님의 one of favorite이라고 여러번 말씀하셔서 궁금해서 찾아보았다죠 ^^

    아.. 이렇게 또 떡밥을 던지시니... 마지막까지 무조건 읽어야겠네요!! >.<
  • ?
    Prince 2018.05.27 21:03
    저는 유치하지만 네잇 더 그레잇 시리즈 좋아해요. ㅎㅎㅎ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좀 어이 없으면서 재밌어요
  • profile
    anonymous 2018.05.29 05:51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저도 그림이 예뻐서 관심이 가더라구요 ^^ 동화책은 역시 그림이죠! ㅋㅋ
    내용이 어이없으면서 재밌다니 더 궁금해지네요 :) 얼른 읽어봐야 겠어요!
  • profile
    Scott 2018.05.28 02:18
    윔피키드 재밌어요. 전 마빈보다는 윔피가 더 좋던데 ㅎㅎ 일기장 속에서는 뭔가 센 척 하지만 실제론 한없이 나약한 Greg ㅋㅋ 전 그랙의 자기 맘대로의 상상력을 좋아해요. 계획 세우신거 보기만 해도 제가 다 흐뭇하네요. 전 올해 아직 완독한 책이 없...
    읔!!
  • profile
    anonymous 2018.05.29 05:55
    저도 윔피키드 좋아해요 ㅎㅎ 두 꼬맹이가 다른 느낌으로 귀여운 것 같아요.
    마빈은 엄마미소, 그렉은 함께 놀아주고 싶은 누나미소를 일으키는... ^^
    맞아요. 센 척 하지만 사실은 wimpy한!! ㅋㅋ
    저도 1권을 영어 아닌 버젼으로 읽었는데 너어어무 ㅈㅐ밌었어요 ^^

    계획은 누구나 세울 수 있는거니까요...ㅋㅋ 얼마나 지켜낼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
    아직 올해가 많이 남았으니 함께 읽어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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