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믿고 보고는 로얄달이지만 이 작품은 좀 결함이 있어보여요.
농부 세명은 못된 놈들이고 여우 가족은 착한 설정이지만,
법적으로 따지면 여우 가족이 법을 어기고 있거든요.
못된 놈들 등쳐 먹는 멋진 폭스씨지만 현실은 철커덩 할 것 같네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 주제의 성인판이지 않을까 싶네요.
책은 25페이지 분량으로 짧습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 완료 글을 작성한 다음에는 꼭 다른 분의 완료 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의무!!!!!)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 Title | Writer | Lexile Level | |
| 1-28) | Magic Tree house 1~28 volumes | Mary Pope Osborne | 280~400 |
| 29) | Flora & Ulysses | Kate Dicamillo | 520 |
| 30) | A-Z The absent of author | Ron Roy | 510 |
| 31) | A-Z The Bald Bandit | Ron Roy | 470 |
| 32) | A-Z The Canary Caper | Ron Roy | 650 |
| 33) | A-Z The Deadly Dungeon | Ron Roy | 490 |
| 34) | A-Z The Falcon's Feathers | Ron Roy | 420 |
| 35) | A-Z The Gooses Gold | Ron Roy | 380 |
| 36) | A-Z The Haunted Hotel | Ron Roy | 380 |
| 37) | A-Z The Invisible Island | Ron Roy | 420 |
| 38) | A-Z The Jaguar's Jewel | Ron Roy | 420 |
| 39) | A-Z The Kidnapped King | Ron Roy | 420 |
| 40) | Along came a spider | James Patterson | 600 |
| 41) | A-Z The Lucky Lottery | Ron Roy | 420 |
| 42) | charlotte's web | E.B White | 680 |
| 43) |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 C. S. Lewis | 940 |
| 44) | Holes | Rouis Sachar | 660 |
| 45) | Prince caspian | C. S. Lewis | 870 |
| 46) | Penguin Lv2- Alice in Wonderland | Lewis Carroll | |
| 47) | Artemis Fowl- Book 1 | Eoin Colfer | 600 |
| 48) | P.G Lv2- King Arthur and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 | ||
| 49) | The Witches | Roald Dahl | 740 |
| 50) | P.G Lv2- Treasure Island | ||
| 51) | The Giver | 760 | |
| 52) | Ella Enchanted | 740 | |
| 53) | Sword of summer | Rick Riordan | 630 |
| 54) | Where the Red Fern Grows | Wilson Rawls | 700 |
| 55) | Matilda | Roald Dahl | 540 |
| 56) | The BFG | Roald Dahl | 520 |
| 57) | Fantastic Mr Fox | Roald Dahl | 520 |










저의 경우 마틸다를 읽으면서도 와.. 이거 완전 엽기인데.. 그러면서 거리감이 있었는데요..
유튜브에서 로알드 달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나서..
또 마침 마틸다 연극인가 뮤지컬인가가 성황을 이루던 때였습니다.
이때 Who was Roald Dahl 을 읽어보고
이양반의 성장환경.. 개고생이 엄청 심했더군요.
그리고 성인 소설을 쓰다가 자녀가 생기면서 아동문학을 하게 되고..
아이들 책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애들은 옆방에 TV가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라는 생각과.. 아이들 관점에서 글을 쓰려 했다는 걸 이해하고..
마틸다를 다시 읽었었는데.. 재미있더군요..
읽으신 책들이 느낌이 좋습니다.
재미있는 책들 많이 읽으시고 원서읽백으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