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Frisby and the Fats of NIMH Robert C. O'Brien 의 책 Mrs. Frisby and the Fats of NIMH 를 소개합니다. 북레벨(AR) 5.1/ 렉사일 LEXILE® 790 L 렉사일이 낮진 않지만 문장이 짧고 간단하여 쉽게 읽힙니다. 잉하에 검색을 해봤더니 리뷰가 없어...
<A Clash of Kings> 왕좌의 게임 시리즈 두번째 책입니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읽기 시작해서 방금 마쳤습니다. 두 달 조금 안 걸렸네요. 무려 969페이지 입니다. 이 책 읽으면서 왕좌의게임 시리즈 문체에 좀 익숙해진 거 같습니다. 책 초반엔 하루에 10페...
<And then there were none> 전자책(킨들)으로 읽은 첫번째 책입니다. 5.21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추리소설 20년만에 읽은 거 같은데 잊고 있던 추리물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Gary Zukav의 The Heart of the Soul을 소개해드립니다. 최근에 A Wrinkle of Time을 읽으면서 인간성이 없어진 사회라는 것이 어떤 것일지 생각해보니 자연스럽게 작년에 읽었던 이 책이 생각나더군요. Gary Zukav의 책 중 유명한 것은 The Seat of the So...
지금 북클럽-B팀에서 Giver 4부작 북클럽을 진행중입니다. 저는 일정보다 조금 일찍 읽어버렸네요.. 읽다보니 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험.. 험.. 1편 The Giver에서는 미래의 Hi-technology 환경의 사회. 그러나 뭔가 부족한.. 인간성이며 다양성이 통제...
그림책 > 영화 > Wonder > Auggie & Me 순서로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림책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단 몇 줄에 담고 있는 책의 의미가 정말 크게 와닿았고, 영화도 감명 깊게 봐서 소설을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300페이지가 넘는 ...
다니엘 스틸의 소설 중 두 번째로 읽은 'Leap of Faith' 현재 소장 중인 다니엘 스틸 작품 중 분량이 적은 편이라 읽기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지만 처음 읽었던 Dating Game처럼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역시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주인공은 미국인 아버지...
Page. 384(출판사 제공), AR: 4.2, 독서 기간: 1주일(하루 2시간 기준) 뭘 읽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한국계 미국인 작가 Jenny Han 의 소설을 읽게 되었어요. 넷플릭스에서 영화로도 상영되었다고 하여 궁금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영화를 먼저...
오늘의 3번째 리뷰입니다 ㅎㅎ 이 책은 제가 처음으로 완독했던 원서인데요.. AR5.5의 책입니다. Holes와 The Giver를 읽기전 호기롭게 구입해서 읽었는데.. 첫 페이지부터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ㅠㅠ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며 고생한 덕에 앞서 리뷰드린 Holes...
연달아 2개의 리뷰를 올리네요 ㅎㅎ 원서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거쳐가는 대표적인 뉴베리 수상작 2개가 Holes와 The Giver이죠 ㅎㅎ 이쯤되면 거의 국룰이 아닌가 싶습니다. Holes는 AR4.7인데 반해 이 책은 AR5.7입니다. 1레벨이 껑충 뛰었네요 ㅎㅎ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