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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설
2020.07.23 18:05

Dating Game

조회 수 184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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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다니엘 스틸'?


 

여든네 번째 영어 원서 읽기

​100권이 아른아른 손에 잡힐 듯하면서도 아직 16권이나 남았다. 흑;; 이번 책은 영어 원서 읽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다니엘 스틸의 데이팅 게임이다. 한두 권씩 새 책을 사 모으거나 중고로도 구입해서 벌써 열다섯 권이나 갖고 있다. 데이팅 게임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 어쩌자고 이렇게까지 많이 모았을까..." 싶은 회한이 쓰나미가 되어 덮친다. 독서 기간이 증명해 주듯 이 책은 정말 읽어 나가기 힘들었다. 막장이란 풍문을 익히 들어 대강 알고는 있었지만 헐;; 이 정도일 줄이야.

​암튼 각설하고, 원서를 읽을 만한 내공이 부족해 그동안 주로 아동용 도서를 많이 읽다 보니 좀 더 내용에 충실한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물론 아동용 책이라고 해도 성인이 읽기에 해리포터처럼 어휘가 꽤 어렵거나 푹 빠져 읽을 만큼 흥미로운 책도 있고, 뉴베리 수상작처럼 감동적이면서 작품성이 뛰어난 책도 있다. 하지만 역시 민증 쥐어든 어른으로서 제대로 된 성인용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 그러다 다국어 도전으로 유명한 레몬쌤이란 분을 알게 되었고 그분이 제시한 다니엘 스틸 - 시드니 셀던 - 존 그리샴 순으로 읽어 가며 진짜 으른 책을 읽어 보고자 했다. 그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것이 지난달이 읽은 '시드니 셀던의 The Naked Face', 그리고 '다니엘 스틸의 Dating Game'이다.

​근데 문제는 어릴 때 재밌게 읽던 시드니 셀던을 영어로 읽는다는 기쁨도 잠시, 언젠가부터 범죄, 스릴러, 추리소설은 쥐약이 됐고, 유치 뽕짝 할리퀸 로맨스도 그다지 관심 밖인 즐길 줄 모르는 으른이 되어 버렸다. 고로 이 두 작가의 작품이 썩 구미에 맞을 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20권이나 넘게 쟁여두고는 이제서야 살짝 후회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은 취향과 수준이 맞아떨어져야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우야둥둥, 아직 한 권씩 밖에 안 읽었기 때문에 섣부른 속단과 실망은 접어 두고 최소 3권씩만 더 읽어 보기로... 하자.

그래서 '데이팅 게임' 어때?


줄거리

음... 만약 이 책을 번역서로 갖고 있었다면 냄비 받침으로 쓰다가 국물이 몇 방울 튄 담엔 바로 재활용 수거함에 던져 버렸을 것 같다. 줄거리는 매우 심플하다. 24년 전업주부 외길 인생, 더할 나위 할 것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던 중년 여성 패리스는 어느 날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인 이혼 통보를 받는다. 이유는 한참 어린 여자에게 폭 빠져 재혼하려니 지루한 결혼 생활은 부디 접고 그만 헤어져 달란다. MBA 취득, 미모 충만, 재력 빵빵 3종 세트를 겸비한 그녀는 우연히 파티플래너 어시스턴트로 취업 후

 

Give it a chance, Paris.

There's a whole world out there for you to discover.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go anywhere you want.

The door is wide open.

주변의 이런 궁디팡팡 격려를 받으며 몇몇 남자를 만나 데이트를 해보지만 결국 남은 것은 상처뿐, 입양을 통해 아이를 기르며 싱글로 늙어 죽을 결심, 그러다 알고 지내던 지인과 뜬금없는 결혼, 해피엔딩!

설정

도입 부분에 이혼을 빵 터뜨려 일찌감치 클라이맥스를 한 방 먹이고, 그 이후로는 진부하고 통속적이면서 감흥 없는 데이트의 행진이다. 줄거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더욱 기가 막힌 콩가루 가족 설정 좀 보자!

자신보다 20살이나 어린 레이첼과의 외도로 가족을 버린 남편 피터, 이혼 후 자신보다 15살이나 어린 유명 스타 사진작가와 사랑에 빠진 주인공 패리스, 자신보다 24살이나 많은 남자와 결혼하는 딸 메그

His father had left his mother and married

a woman barely older than Meg,

and they were having a baby, which seemed ridiculous to him,

and in bad taste. And now his mother had a boyfriend nearly half her age,

or close enough. Or actually the same age as his father's new wife.

Young was certainly in. And Wim thought both his parents were nuts.

The world really was upside down.

Meg was with a man old enough to be her father,

who should have been going out with her mother,

and her mother was with a man technically young enough to be her son.

주인공 '패리스' 들여다보기

패리스는 24년간 현모양처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헌신하지만 남편의 충격적인 이혼 선언과 이제는 장성하여 자신의 품을 떠나 버린 아이들을 보며 인생의 공허함을 느낀다. 자신보다 가족을 항상 우선시하던 패리스가 이혼이란 시련을 통해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아닌 '단순히 남편 피터의 빈자리를 채워줄 남자'를 찾기 위한 데이트에 방점을 찍은 점이 많이 아쉽다. 제목이 '데이팅 게임'이다 보니 데이트 위주의 내용으로 흐르는 전개는 당연하지만 그 만남과 관계 유지가 하나같이 얄팍하고 피상적인데다 흥미 본위라 딱히 감동도 재미도 없는데 크게 일조했다. 늘 말로는 '아직 누굴 만날 준비가 안 됐어'라고 소극적이며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초호화 펜트하우스, 전용 비행기를 소유한 미남의 샤넬 백 공세에 쉽게 넘어가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근사한 연하남에게 선뜻 마음을 주며 십 대 같은 경솔한 사랑에 금세 빠져 버리는 부분은 참 실망스럽다. 패리스가 남자들에게 상처받았다며 괴로워하는 부분에 전혀 공감할 수 없었던 이유는 어차피 예정된 수순이 아니던가. 더욱이 결말이 더욱 점입가경인 건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줄 남자를 찾지 못하자 그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입양인데, 바쁜 일과 육아의 양립을 싱글맘으로서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한 건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게다가 마지막엔 급히 앤드류와 짝을 지어 해피엔딩으로 포장하는 마무리도 덜 영근 열매처럼 풋내가 진동한다. 암튼 맘에 참... 차지 않는 캐릭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던 대로 문장이 간결하고 평이해서 많은 양의 영어에 대한 노출을 기대할 만하다.

나이를 먹어가며 내가 느끼는 이성 관계, 소개팅에 대해 딱 들어맞는 부분도 있어 격하게 공감했다.

I think your needle-in-haystack theory is great.

But the haystacks get bigger, and the needles get smaller as you get older.

And my eyes aren't as good as they used to be.

It's easier to just stop looking.

I don't date a lot either or I haven't for a while.

It gets so tedious exchanging all that pointless information

about what you do and don't, like and don't like,

where you've been and where you haven't.

And then you discover she's a dominatrix

who feeds rats to her pet snake,

and you can't help wondering

what the hell you're doing there.

Better alone than with the wrong one.

 

  • profile
    ChrisTELLER 2020.07.23 22:25
    와우.. 3월의라이온님.. 이렇게 멋진 리뷰를 선물해주시는구만요...
    저는 두번째로 읽었던 다니엘스틸 책이 데이팅게임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첫부분 충격에 다음부분 시시껄렁에.. 좀 당황하다가.. 다 읽고 나서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고,
    음... 이런거구나..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다니엘스틸책은 몇권을 빼고는 대부분...
    엄청난 시련 > 극복과정에서 뜻밖의 재능발견 > 애정이 싹트고 > 해피엔딩...
    요런 공식이 적용되는거 같더라구요...

    두어달 전에.. 안네의 일기와 올해 뉴베리 작품 중 어린여우들을 위한 무서운 이야기 북클럽.. 이렇게 하고 나서 블루로지님(이분도 레몬쌤 목록을 읽으신 분입니다.) 의 추천으로 다니엘스틸의 "Zoya"를 읽었었는데요...
    음.. 제 기준의 난이도 순으로는 안네의 일기가 가장 어렵고, 아기여우 이야기, Zoya 순이었습니다.
    우쨋거나.. 리뷰가 너무 좋아서.. 드릴건 없구.. 포인트 쪼금 선물했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많이 들려주셔요..
  • profile
    3월의라이온 2020.07.25 14:06
    앗! 감사합니다. :)
    레몬쌤 추천 도서로 많은 분들이 읽는 다니엘 스틸 저도 도전해 보려고 열댓 권을 구입했는데,
    내용이 너무 막장이거나 현실성이 떨어져서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추천 이유처럼 글은 쉽게 읽히는 편인데, 취향에 너무 안 맞아서 가끔 한 권씩 읽고 있어요.
    역시 책은 난이도도 중요하지만, 취향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쉽게도 제가 갖는 있는 책 중에 Zoya가 없네요.ㅜㅜ
    도서관에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
    Lori 2022.08.15 21:25
    저도 빨리 읽어보고 싶은데 레벨이 너무 높아서 좀더 쉬운책부터 읽어야 겠어요. 책은 샀는데 아직 저한테는 난이도가 있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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