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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클럽
현재 The Story of the World 1권 북클럽에 참여하고 있는데,
재작년 Hatchet 시리즈에 결석하고, 나중에 혼자 읽을때 꽤 힘들더라구요.
가급적 북클럽은 아주 관심안가는 책만 아니라면.. 참여하려 합니다.
The Story of the World 1권 완독
2권까지 북클럽을 따라갔는데.. 역시 맨날 죽이고 죽고, 바뀌고, 다시 바뀌고.. 음..
제가 역사에 문외한이 이유가 있었습니다. 험..
2. 재독
1)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완독, 2월에 북클럽하면서 한번 더 읽을 예정
북클럽은 1권만으로 동기부여정도.. 저도 1권 반복.. 이런 생각이었는데..
현재 3권 북클럽 중입니다.
11/01일 현재 7권 북클럽이 시작되었습니다.
12/16일 현재 Cursed Child 북클럽기간인데, 다 읽었습니다.
2)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해리포터 전권을 재독하기는 부담스럽고, 가장 짧은 1권과 8권 정도?
12/15일 완독
3) Small Steps
작은 걸음으로 꾸준히 꿋꿋하게 나아간다는 점이 좋아서 정이 많이 가는 책입니다.
한두번 읽었고, 가끔 오디오북으로도 듣고 있습니다.
4) The Old Man and the Sea
2020년 마지막책으로 읽었는데, 여운이 남아서..
3. Newbery
2021년 뉴베리수상작이 2월 정도면 나올텐데
가급적 Medal Winner로, 아니면 Honor book 중에서도
한권은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Honor Book 중에 하나인 Scary Stories for Young Foxes를 북클럽으로 읽었는데,
Medal Winner작이 Graphic Novel 이어서 선택하지 않았었습니다.
2월말 발표가 되었고, 특히 Medal Winner 책이 한국계 작가가 한국의 전래동화 해님달님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When you trap a Tiger 아주 재미있게는 읽었고, 조만간 다시 봐야할거 같아요.
작가의 페미니즘적 여성관이 아주 멋있습니다.
4. Danielle Steel 신작 한두권
이전에 몇권 읽어본것도 있고..
일반소설로는 접근하기가 가장 쉬운거 같아서...
적다보니.. 요즘은 지하철 출퇴근 시간만 주로 이용하는터라..
북클럽 하면서 6개월 미션인지.. 1년 미션이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꿀..
하지만 이렇게 적어놓아야 가끔 돌아보면서 점검도 하고.. 그러니까요..
4/13일 돌아보니, 다니엘스틸 신작은 엄두도 못내고 있군요..
요즘 정신없는 일도 많아서.. 조금 차분해 지면.. 아니면 5월초에 권장휴가가 며칠 있는데,
그때 한번 찾아볼까? 싶기도 합니다.
11/01 요즘은 해리포터 북클럽과 함께 Oprah Winfrey의 What I know for sure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What I know for Sure 다 읽었고.. 아침에 조금씩 필사를 하려고는 하는데, 매일은 잘 안되고.. 꿀..
그래도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