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기가 끝났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굳은 의지로 꾸준히 마무리하겠다며 다짐했었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이틀치를 한 번에 올리기도 하고 좀 풀어졌었네요.ㅠ
그래도 3기를 통해서 해리포터를 꾸준히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것이라도 없었다면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었을텐데 강제라는 동기부여라도 있으니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어서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3기를 더 많은 원서 읽기를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정진하려 합니다. 해리포터 전권을 다 읽는 것을 돌아오는 2016의 첫 원서 읽기 목표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달려나가겠습다.
그럼 한달 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서의 바다를 향해 모두들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3기를 통해서 해리포터를 꾸준히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것이라도 없었다면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었을텐데 강제라는 동기부여라도 있으니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어서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3기를 더 많은 원서 읽기를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정진하려 합니다. 해리포터 전권을 다 읽는 것을 돌아오는 2016의 첫 원서 읽기 목표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달려나가겠습다.
그럼 한달 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서의 바다를 향해 모두들 정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