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우수회원분들은 관리자와 한몸이라 생각해 언제든 스팸글, 불편한 글은 자의적으로 판단해 삭제하셔도 됩니다. 그 경우 가능하다면 제게 쪽지로 아이디까지 알려주시면 회원자격 심사를 별도로 해서 강퇴 여부까지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매일 접속해 반복성 댓글 및 글은 관리를 하지만 글 내용은 충분히 잘 못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수회원분들은 동참을 해주세요!!!
공지*(공지) 의미없는 댓글 복붙으로 무한리필 다시는 분들 간혹 계십니다. 전체 글&댓글은 매일 모니터링하므로 숨길수 없음을 상기해주세요.
^^ 아이방학 = 엄마개학, 아이개학 = 엄마방학 ...라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 심히 장애가 있으실 것 같은... ^^;;ㅋㅋ 저도 지인이 며칠 저희집에서 묵는 바람에 책도 거의 못폈네요 ^^; "아이는한국책 읽기, 엄마는 영어책 읽기" 이렇게 퀘스트 정해서 경쟁하는 게임처럼 같이 책 읽는 시간을 가지는 건..... 역시 너무 이상적인 계획이려나요.. ^^; 어떻게든 띄엄띄엄이나마 뵐 수 있기를요!! ^-^// 응원!!
@anonymous
딱 그말이 정답이네요^^ 엄마 개학=애 방학, 방학하고 한 챕터를 못 읽으니 ..큰일이네요^^ 애가 아직 한글을 못 읽어서요..영어 그림책이라도 읽으라고 하는데 뭐 5분도 5분도 안돼서 저를 괴롭힙니다 ㅋㅋ 엄마의 운면이죠^^ 계속 즐독하시길요. 잼있는 책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