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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설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많이 읽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다른 사람의 주관이 담긴 번역판이 아닌 작가의 감정과 뉘앙스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결론은 원서를 읽어보자!가 되더군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만큼 위시리스트를 빵빵하게 채우진 못하지만, 재밌있는 소설 위주로 한 번 읽어나가보려고 합니다.
1. The giver
2. 찰리와 초콜릿 공장
3. 메이즈러너 시리즈 (Maze runner, Scorch trials, Death cure, Kill order)
4. 해리포터 시리즈
위 두권은 가지고 있는 책이었고, Maze runner는 원서 세트로 확 질러버렸네요.
책장에 꽂혀있는걸 보니 얼른 읽고싶어서 몸이 근질거립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한글 책으로는 이미 예전에 다 봤지만 꼭 원서로 다시 읽고싶은 책이라 담았습니다.
상반기가 지나갈 때 꼭 위시리스트를 완료했다고 이 글에 댓글을 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이 외에도 재미있는 소설들 추천해주시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