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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르게 좀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늘어나서
까먹기 전에 기록삼아 적어봅니다.
다 읽을리는 없을 듯 하지만..ㅎ
읽어보고 좋았더라 하는 책들 위주의 "Read Again"과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 중심의 아직 미출간 책들은 다 읽어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Fiction
1. Artemis / Andy Weir
2. The Wind-up Bird Chronicle / Haruki Murakami
3. Sputnik Sweetheart / Haruki Murakami
4. Gone Girl / Gillian Flynn
Non-Fiction
1. Do Humankind’s Best Days Lie Ahead? / Pinker and Ridley vs. de Botton and Gladwell
2. Thinking, Fast and Slow / Daniel Kahneman
3. When Breath Becomes the Air / Paul Kalanithi
4. Homo Deus / Yuval Noah Harari
5. The World Until Yesterday / Jared Diamond
6. All You Can Pay / Anna Bernasek
Read Again
1. And Another Thing / Eoin Colfer (히치하이커 시리즈 #6)
2. Survival of the Sickest / Sharon Moalem (똑똑해지는 느낌)
3. A History of Nearly Everything / Bill Bryson (역시 똑똑해지고 대화 화제가 확 늘어나는 느낌)
4. How Not to Be Wrong / Jordan Ellenberg (읽었더니 어려웠어서.. 홧김에..)
Not Published Yet
1. Lethal White / Robert Galbraith (무슨 신비주의냐.. 언제 나온다는 말이 없냐;;)
2. Killing Commendatore / Haruki Murakami (9월은 되어야..;;)
3. ??? / Malcolm Gladwell (새책이 나올때가 되었는데..흠흠)
4. ??? / Bill Bryson (믿고 읽는 브라이슨 할배)
근데 보통 이걸 스릴러라고 하던데.. 전.. 책을 읽고 난 느낌이 女性과 男性의 극명한 대비다..
라는 생각이 들더구만요..
실제 소유욕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듯...
왜.. 세상을 움직이는건 남자다. 그러나 그 남자를 움직이는건 여자다.. 뭐 이런말도 있지 않습니까? 여하튼 잠탱이님의 리스트를 보고 제 눈은 많이 높아진듯요... ㅎㅎ... 어디가서
someone who I know, he is a member of my favorite site, has a very gorgeous reading list in 2018.
이라고 자랑을 하려면... 허걱... 책 제목이랑 저자는 알아야 하나? 음.... 꿀....
우찌되었건... 대빵화이팅을 아주아주 격하게 날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