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뭔가 밑도 끝도없는 전개가 시작되었어요 ㅋㅋㅋㅋㅋ
쓰레기를 치우라고 내보낸 제임스가 우연히 복숭아에 들어간 것 까지야
오! 그렇구나~ 하고 보게되는데,
그 안에서 곤충들을 만나고,
이제 그 곤충들과 함께 복숭아에서 잠을 잡니다.
이미 이모들과 집은 까맣게 잊은지 오래인가봐요 ㅋㅋㅋㅋㅋ
다음날, 소란스러운 소리에 눈을 뜨니
어딘가 수상쩍은 설명과 함께 곤충들과 복숭아는 이모네 집을 떠난다고해요.
물론, 얼떨결에 제임스도 ㅋㅋㅋㅋㅋ
과연 어디로 떠나게될지!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되게 판타지한 내용이라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