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는 자신의 사소한 비밀들을 다 알면서도 엠마와 함께 하는 잭이 진정한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연인 사이에 신비감을 유지하려고 무엇인가를 숨기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서로 아무런 비밀도 없이 솔직해야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의 이론을 룸메 리시에게 설파하네요ㅋㅋ하지만 룸메는 비밀을 털어놓고 공유하는 것이 엠마 일방이 아니냐고 반문해요.. 그러고보니 잭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모든 게 너무나 잘 풀린다 했더니~~~ 이럴수가~~~
스포가 되니까 쓰진 않겠지만ㅋㅋㅋ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ㅋㅋ 지루해지던 차에 마침 이야기가 급회전을 하는군요~~
그리고 모든 게 너무나 잘 풀린다 했더니~~~ 이럴수가~~~
스포가 되니까 쓰진 않겠지만ㅋㅋㅋ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ㅋㅋ 지루해지던 차에 마침 이야기가 급회전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