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난 다음이어서 그런지..마치 이건 현대판 홀든을 만나고 있는 느낌입니다..ㅋㅋㅋ
15세 소년 찰리가 가족,학교친구등과 겪게 되는 마약, 동성애, 근친애, 그리고 왕따..자살등의 소재를 편지형식으로 표현해내고 있는 소설이에요..
좀 자극적인 틴에이저류 느낌입니다..
무튼 재밌다는거..ㅎ
15세 소년 찰리가 가족,학교친구등과 겪게 되는 마약, 동성애, 근친애, 그리고 왕따..자살등의 소재를 편지형식으로 표현해내고 있는 소설이에요..
좀 자극적인 틴에이저류 느낌입니다..
무튼 재밌다는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