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킨지는 리비가 블랙잭 딜러로 일하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로렌스의 죽에데 대해 리비는 뭔가 할말이 있는듯 하지만 나중에 자신의 아파트로 찾아오면 그때 얘기해 주겠다고 합니다. 킨지는 머리도 아프로 속도 미식거려서 자신의 모텔로 돌아와 침대에 눕습니다. 정신없이 자다가 전화벨에 깨어납니다.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은 킨지에게 리비가 전화를 한 것입니다. 전화중에 누군가가 왔다면 리비는 전화를 끊지않고 문을 엽니다. 리비의 놀라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곧 둔탁한 소리가 나고는 더이상 아무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킨지는 전화로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를 듣습니다. 남자가 전화를 받아 낮은 소리로 "Hello" 하지만 킨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도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전화를 끊습니다. 허겁지겁 리비의 아파트로 가지만 리비는 이미 총을 맞고 죽어있었습니다.
스토리 갑자기 급전개 ㅎㅎ
굉장히 흥미진진하구요...
지금 제 몸상태가 킨지같아요
남들 다 가는 꽃놀이에
부러워서
몸져 누운중 ㅋㅋㅋㅋ
껄껄껄...
비오라고 기우재 지낼거고요
제가 성공하면
급작스럽게 전국에 비소식 올거고요
커플들은 떨어지는 빗방울과
휩쓸리는 꽃잎마냥
헤어져.
캬캬캬캬캬
.....죄송해유
제가 아까 벌레 많이 묻은 쌈채소 많이 먹었더니
제 뇌를 벌레가 조종하는거 같아요
흐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