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6권 아마존을 다 읽고 나니 점점 책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내용에 몰입이 잘됩니다.
소설책을 안읽은지 꽤 오래 되어서 책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나름 마음도 차분해 지니 다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Jack 과 Annie 가 아마존을 돌아다니면서 전개되는 이야기 인데... 이제는 좀더 복잡한 스토리가 읽고 싶어지네요;;
마지막에 미션이 해결되지도 않은채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해서 오~ 이번편은 한권에 안끝나고 다음편으로 이어지나 싶었지만 원숭이 뭥미;; 마지막이 너무 쉽게 끝나 버렸네요 ㅎㅎ (스포일까봐 여기까지만~ㅎ)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오후에는 단어정리 하면서 2회독을 해야 겠습니다~
매권마다 3회독을 해서인지 책이 예상보다 빨리 익숙해진 느낌 입니다~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Nothing was being mean"
마지막에 갑자기 8살아이가 말하기에는 심오한 말을 하네요.
모든건은 단지 그들이 할일을 할 뿐이다 라는 설명을 각종 animals 을 빗대여 이야기 하는데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Dinosaurs Before Dark
2. The Knight at Dawn
3. Mummies in the morning
4. Pirates Past Noon
5. Night of the Ninjas
6. Afternoon on the Amazon
그러고보니 매트하 읽으면서 정말 좋은 표현들이 많이 있었는데 Memorized를 못시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