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홀든이 첫 기차를 타고 뉴욕에 도착을 하였지만..(기차 안에서의 일은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나원참..)
딱히 연락할 곳도 없어..곧바로 택시를 타고서는 집주소를 불러줍니다..근사한 호텔에서의 며칠간의 휴식계획은 까맣게 잊은채..뒤 늦게 자신의 멍청함을 알고선 기사님께 차를 돌려 달라지만..일방통행이라 안된다하여..어쩔수 없이 허름한?goddam 호텔로 향하게되는 홀든입니다..ㅠ
호텔 벨보이를 묘사한 부분이 꼭 지금 홀든의 기분인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The bellboy that showed me to the room was this very old guy around sixty-five.
He was even more depressing than the room was.
What a gorgeous job for a guy around sixty-five years old.
Carrying people's suitcases and waiting around for a tip!!
무엇을 보든 삐딱하게 보는 거 같아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I'm loaded. 저 돈있어요..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벨보이의 표정도 궁금하지만 그 호텔의 방이 더 궁금한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