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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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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일자 2016-04-01
미션 30일간 논스톱 리딩 프로젝트!!
차수 5일째
리딩 시간 1시간
원서명 To Kill A Mocking Bird - Harper Lee
리딩진행 ▒10%

01. 짧은 감상 평

헉 어느덧 3월이 가고 따스한 4월이 시작됐네요~

이제는 진짜 봄이 성큼 제 앞을 지나가고 있는걸 느낄수 있답니다. 


스카웃 핀치, 젬, 딜 세명의 아이는 밤에 브래들리 집을 몰래 훔쳐보려고 길을 나섭니다. 

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브래들리 뒷뜰로 향했는데 낯선 그림자가 젬을 덮치자 소스라치게 놀라 곧장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철조망 사이를 기어가려다 그만 젬의 바지가 걸리고 만거죠


너무 무서운 나머지 바지를 빼낼 틈 조차 없이 도망을 가다 갑자기 총소리를 듣고 브래들리 집 근처에 마을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향하는 세 아이

누군가가 브래들리 집안을 침입해 경고 사격을 했다고 설명하는 마을아주머니 하지만 다음에는 하늘이 아닌 실제로 그에게 조준한다고 경고했다고 하네요.


애티커스가 젬에게 너의 바지는 어디 갔느냐며 물었고 딜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상황을 모면할 수 있게 됐어요

하지만 집에 도착한 젬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옷을 차려 입고 자신의 바지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것을 본 스카웃은 어떻게 해서든 오빠를 말려보려고 하지만 젬은 아빠와의 신뢰를 깰 수 없다며 그의 길을 가네요

다행히 젬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으며, 한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몇일이 지나고서야 스카웃에게 그날 밤 너에게 말하지 않은 무슨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일이 젬에게 일어난 것일까요?


Holes ch20의 내용입니다. 

지그재그가 Mr.Sir에게서부터 SunflowerSeed 자루를 훔치고 캠퍼 아이들과 나눠먹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스탠리는 무언가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고 결국은 누명까지 쓰게 됩니다. 

훔치지도 않는 해바라기 씨앗을 자신이 훔쳤다고 Mr.Sir에게 얘기했으며, 결국 워든의 집으로 향하게 되네요.

워든의 집으로 가는 내내 두려움 보다는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 자신이 너무 신기했나 봅니다. 


Stanley wondered if this was how a condemned man felt on his way to the electric char - appreciating all of the good things in life for the last time.

이렇게 표현을 하네요^^

워든의 집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네요.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거 같았어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Who's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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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성장과 깨달음은 반드시 비범한 노력을 통해 이뤄지게 되어 있다. 

매일 평범한 일을 매일 평범한 마음으로 실행 할 수 있는 것이 비범한 것이다.



  • ?
    눈오는바다 2016.04.01 10:19
    갑자기 우리 회원님중에 BooRadley님이 생각나네요^^
    워낙 To Kill A Mocking Bird 의 광팬이셔서 닉네임도 브래들리 이름을 따셨다는..ㅎ
    저도 To Kill A Mocking Bird 의 인물들에 좀 친숙해지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마왕 2016.04.01 10:20
    그러게요 BooRadley회원님 한번 보고 싶은걸요^^
    저도 언릉 앵무새 죽이기 광팬이 되어야 겠어요~
    근데 요즘은 잘 안보이시던데...아마 그분 썸네일이 스카웃 핀치였던걸로 기억....가물가물...ㅋㅋ
  • profile
    smallsteps 2016.04.01 12:19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려면 하루하루를 생애 마지막날인 것처럼 살아야겠네요ㅋㅋㅋ 진짜 봄이 성큼이에요!!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ㅎㅎ
  • profile
    마왕 2016.04.01 14:28
    그러게요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면 사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오늘 느꼈어요^^
    역시 몸 아픈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 profile
    저스트나우 2016.04.01 17:14
    날씨가 포근해서 좋은데 먼지만좀 없었으면 딱좋겠어요~ 주말에 공원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돗자리 깔고 책보며 치킨 뜯어야 겠어요~ ㅎ
  • profile
    마왕 2016.04.01 17:53
    ㅋㅋ 부럽네요^^
    그러게요 언제부턴가 우리나라가 미세먼지가 많아졌어요 ㅠ.ㅠ
    외출하는것도 겁이나요 이제...
    주말 잘보내세요
  • ?
    달벼리 2016.04.01 20:19
    저 이 책 분명...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왜 이렇게 새롭죠 ㅋㅋㅋㅋㅋ
    마왕님 일지보는데 꼭 처음보는 책 같아요 ㅠㅠㅠ
  • profile
    마왕 2016.04.03 22:34
    그래요? 너무 되신거아니에요? 아니면 별루 재미를 못느끼셨을수도 있어요 ㅎ 막재밌는대용 이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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