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데이트는 고급 레스토랑이었지만 잭 때문에 망쳤고, 화가 난 엠마에게 잭은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이번엔 엠마가 데이트코스를 짜겠다고 나섰어요. 하지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절망하는 엠마... 엠마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참 공감됐어요. 이렇게 일이 계속 꼬이는 날이 있죠ㅠㅠ
결국 공원 벤치에 앉아 피자를 먹게 되는 두 사람. 전혀 기대했던 데이트장소는 아니었지만 함께여서인지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잭이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겼다며 급히 가봐야한다고 합니다. 며칠동안 떠나 있을 거래요.
첫데이트에서도 잭이 전화를 받고 정신이 딴 데 가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대체 잭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이번엔 엠마가 데이트코스를 짜겠다고 나섰어요. 하지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절망하는 엠마... 엠마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참 공감됐어요. 이렇게 일이 계속 꼬이는 날이 있죠ㅠㅠ
결국 공원 벤치에 앉아 피자를 먹게 되는 두 사람. 전혀 기대했던 데이트장소는 아니었지만 함께여서인지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잭이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겼다며 급히 가봐야한다고 합니다. 며칠동안 떠나 있을 거래요.
첫데이트에서도 잭이 전화를 받고 정신이 딴 데 가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대체 잭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