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아직 완독을 앞두고있는 에드워드가 있지만
또 새로운 책을 꺼냈어요 :)
이번년도 목표한 책들이 한가득, 갈 길이 멉니다요.
제목은 워낙에 많이 들어봤던 책이라 흡사 이미 읽은 것 같은 기분도 드는 책이예요.
근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상상했던 그림과 전혀 다르네요.
전 그냥 일상을 주제로 한 평범한 소설책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배경이 독일 나치에게 억압받고있는 덴마크네요.
아직 극초반이고,
모르는 단어들이 한창 열심히 쏟아지는 부분이니 아직 그냥저냥한데
재미졌음 좋겠네요 :)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