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앵무새 죽이기 챕터 3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정독의 힘인가요? 챕터 1 -> 2를 지나 3으로 가고 있는 이 시점 조금씩 속도가 붙기 시작하네요
이번주 내로 과연 챕터 6까지 갈수 있을지...ㅋㅋ
하여튼 정독을 통해 아 처음 읽었을때 몰랐던 내용들이 하나 둘씩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챕터 1에서 처음 내용이 자신의 오빠 잼의 팔을 부상 입었다고 나오며, 그리고 이웰에 대한 논쟁을 했었다 라고 짧막하게 동생 스카웃과 논쟁을 하는 대목이 있는데 한번 읽고 나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말 절묘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이책의 끝과 처음이 연결이 되어있다는 거였죠^^
만약 한번보고 말았다면 절대 몰랐을텐데...역시 재독하면 좋은 점이 있더라구요~
이번 노예계약 끝나기 전에 완독은 못할거 같고 다음 노예계약 미리 예약이요!!!
아 그리고 Holes는 챕터6까지 완료 했습니다~^^
스탠리가 어떻게 체포가 되었는지 설명해주고 있네요~
자 그럼 이번 한주 정말 보람차게 보내보자구요 화이팅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Holes
To Kill A Mocking 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