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지는 돌란 형사한테 전화가 왔다는 말을 듣고 전화합니다. 형사는 로렌스가 리비에게 쓴 편지에서는 아무 지문도 나오지 않았고 필적 감정한 결과 로렌스의 필적이 맞다고 합니다.
찰리가 킨지의 집으로 찾아옵니다. 찰리는 사과를 하지만 킨지는 계속 치갑게 대합니다. 찰리는 킨지가 남자와의 관계가 편치 않은것 같다고, 그리고 본인도 그렇다고 하고 다 좋지만 도망가지는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19금으로 고고~
다음날 킨지는 로렌스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었던 판사 부인인 샬롯에게 전화를 해 샤론의 엄마의 이름을 물어봅니다. 샬롯은 엘리자베스라고 합니다. 킨지는 그 편지가 리비(리비는 줄여 부르는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엘리자베스입니다)가 아닌 샤론의 엄마인 엘리자베스에게 쓴 편지임을 직감합니다. 킨지는 과연 누가 그 편지를 찾고싶어할까 생각합니다.
찰리가 킨지의 집으로 찾아옵니다. 찰리는 사과를 하지만 킨지는 계속 치갑게 대합니다. 찰리는 킨지가 남자와의 관계가 편치 않은것 같다고, 그리고 본인도 그렇다고 하고 다 좋지만 도망가지는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19금으로 고고~
다음날 킨지는 로렌스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었던 판사 부인인 샬롯에게 전화를 해 샤론의 엄마의 이름을 물어봅니다. 샬롯은 엘리자베스라고 합니다. 킨지는 그 편지가 리비(리비는 줄여 부르는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엘리자베스입니다)가 아닌 샤론의 엄마인 엘리자베스에게 쓴 편지임을 직감합니다. 킨지는 과연 누가 그 편지를 찾고싶어할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