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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일자 2016-04-18
미션 30일간 논스톱 리딩 프로젝트!!
차수 22일째
리딩 시간 30분
원서명 the one and only ivan
리딩진행 ▒10%
어떤 동물들은 자신들의 세계에서 조용히 살아가지만, 아이반의 삶은 그렇지 않죠. 카메라 플래시, 손가락질, 불청객들.. 읽는데 마음이 좀 그랬네요..

아이반은 아티스트입니다. 동물원을 청소하는 직원의 딸인 줄리아가 크레용을 주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거죠. 아이반이 뭘 그렸는지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고릴라가 그린 그림이라고 기념품샵에서 팔리고 있네요ㅋㅋ 그림 그리기에 지겨워지면 크레용을 먹어버린다는 아이반 귀여워요 ㅋㅋㅋ

우리에서 홀로 외로운 아이반. 하지만
With enough time, you can get used to almost anything.
라는.. 뭔가 체념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듯하네요.

아이반의 친구인 코끼리 스텔라도 과거에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서커스단에서 다리를 다치자 빅탑몰에 팔려왔다고 해요.

흑 동물들이 짠해서 맘 편히 읽을 수가 없군요ㅠ
  • profile
    뾰오옹 2016.04.18 22:49
    악 !
    저 초등학교 적에
    미국에서 살다온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외쿡 크레용 세트를 가져왔죠
    한국거랑 좀 다르게 생긴
    그 외쿡 크래용 아시죠?
    미술시간이 되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우는거에요?
    알고보니 짝꿍 남자애가
    크레용 하나를 씹어먹었다는.....
    선생님이 왜 그랬냐니까
    냄새가 좋아서 맛있을거 같았데요...



    ....
    제가 나중에 그거 먹은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그거 무슨 맛이었냐고...
    그랬더니




    ....
    비누맛이랬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집에와서 비누를 먹어본건 안비밀....
  • profile
    smallsteps 2016.04.19 22:19
    ㅋㅋㅋㅋㅋ뾰오옹님 어릴때부터 범상치가 않으셨네요ㅋㅋㅋㅋㅋ배탈은 안나셨어요??;;ㅋㅋㅋ
  • profile
    마왕 2016.04.19 10:24
    이거 뉴베리 수상작이죠?
    고릴라를 소재로 한 얘기 맞나요?
  • profile
    smallsteps 2016.04.19 22:20
    네! 뉴베리ㅎㅎㅎ 고릴라 아이반의 시선으로 서술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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