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섬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전부 위조지폐임을 알게 됩니다. 범인을 잡아 사건을 해결하네요~
범인은 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범인이 감옥에 가게 되는 바람에 개가 갈 곳이 없어지자 조쉬가 키우게 됩니다.
범인은 다리가 짧은 그 개를 shorty라고 불렀는데 조쉬는 다른 이름을 붙여주려고 합니다. 작은 애한테 작다고 하면 기분이 좋겠냐 이거예요ㅋㅋㅋ 그렇지만 결국 좋은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해서 개는 이름이 없는 채로 책이 끝나네요. 굳이 이 개 이야기를 집어넣은 작가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범인은 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범인이 감옥에 가게 되는 바람에 개가 갈 곳이 없어지자 조쉬가 키우게 됩니다.
범인은 다리가 짧은 그 개를 shorty라고 불렀는데 조쉬는 다른 이름을 붙여주려고 합니다. 작은 애한테 작다고 하면 기분이 좋겠냐 이거예요ㅋㅋㅋ 그렇지만 결국 좋은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해서 개는 이름이 없는 채로 책이 끝나네요. 굳이 이 개 이야기를 집어넣은 작가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웰시가 떠오르네유...웰시코기 넘나 귀엽죠
엉덩이가 방실방실 ㅋㅋㅋ
아무래도 작가님이
지나가던 강아지 넘나 이뻐서 괜히 써본듯? ㅋㅋㅋㅋ
이 아니라...
뭔가 후속편에 강아지가
활약을 펼치는걸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