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집에 돌아오니 너무 좋네요~ㅎ
생활이 무료해질때 이런 출장은 삶에 활력을 주기도 하지요~ 요즘은 출장을 별로 안가지만 사회초년병일때는 일년에 10개월을 출장지에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
8권을 완독하고 2회독을 하고 있는데... 출장지에서 졸면서 읽기는 했나봅니다.. 이런부분이 있었나 싶은 곳이 많이 있네요 ㅎ
아무래도 8권이 Turning point 인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자만했던 자신을 다시한번 깨워준 것 같고 다시 정신차려서 열심히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Dinosaurs Before Dark
2. The Knight at Dawn
3. Mummies in the morning
4. Pirates Past Noon
5. Night of the Ninjas
6. Afternoon on the Amazon
7. Sunset of the Sabertooth
8. Midnight on the Moon
그렇죠^^
아무리 쉬운 원서라 하더라도 정신차리고 차분히 읽어야지만 제대로 자신의 것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출장도 다녀오시고 부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