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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1:59

18일 - Edward Tulane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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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일자 2016-04-14
미션 30일간 논스톱 리딩 프로젝트!!
차수 18일째
리딩 시간 30분
원서명 Edward Tulane
리딩진행 ▒▒▒▒40%

01. 짧은 감상 평




에드워드 툴레인이 지난번에 읽은 데스페로 책이랑 같은 작가 책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데스페로 읽을때 느꼈던 느낌이 살짝살짝 떠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에드워드 툴레인도 조금은 동화같은 분위기가 있는데, 

점점 읽어나갈수록 이것도 영 해피해피한 동화는 아니구나싶네요.


제목처럼 어쩌다보니 에드워드 툴레인이 이리저리 여행 아닌 여행을 다니고있는데

각 장소에서 모두 마녀와 같은 인물들을 만나 영향을 받아요.


두번쨰 마녀(?)에 의해 쓰레기 봉투에 담겨져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하게 될 것 같은데

그게 또 어딜지 궁금해집니다!



이 책 오디오북을 발견해서

내일은 오디오북으로 다시 들어볼까 해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 profile
    초코폰당 2016.04.14 23:01
    이 글 읽으며
    전 에드워드에게 왜 이리 가혹한 상황들이 펼쳐지나ㅠ 마음이 안좋았어요
  • ?
    달벼리 2016.04.15 12:38
    저도 슬슬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아직 초반 부분을 보고있긴한데.. 영 좋은 일들은 생기지않네요;
  • profile
    저스트나우 2016.04.14 23:04
    좋은 책을 만날때 그 작가의 다른 작품도 자연스럽게 찾게 되요~ 작가의 필력이 달벼리님에 맞나봐요~
  • ?
    달벼리 2016.04.15 12:40
    어쩌다보니 이 작가분 책을 4권째 읽고있어요 ㅎㅎ
    필력이 맞다기보다는 지금 제 수준에 이 작가분 책이 많이 유명하신 것 같아요.
    아 확실히 읽고나면 재밌긴한데, 영 다시 읽고 싶진않더라구요 ㅠㅠ
  • profile
    smallsteps 2016.04.14 23:42
    이 작가의 윈딕시랑 타이거라이징도 완전 비슷한 느낌인데, 데스페로랑 에드워드 툴레인도 세트 작품인가봐요ㅎㅎ 윈딕시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 동화같은 두 작품은 더 재밌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ㅎㅎ
  • ?
    달벼리 2016.04.15 12:41
    맞아요! 저는 타이거라이징을 재밌게 읽었는데 윈딕시가 너무 비슷, 똑같은 수준이라 완전 충격이었어요 (나쁜쪽으로)
    데스페로랑 툴레인도 비슷한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윈딕시 만큼이나 똑같진않더라구요 ㅎㅎ
  • profile
    smallsteps 2016.04.15 19:27
    ㅋㅋㅋㅋㅋ아 그 글이 달벼리님 글이었군요!!ㅋㅋㅋ댓글로 서로 막 공감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떤 분이셨는지 생각이 안나서ㅋㅋㅋㅋㅋㅋ
  • ?
    달벼리 2016.04.15 2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였나요 ㅋㅋㅋㅋㅋㅋ
  • profile
    마왕 2016.04.15 09:50
    넵 같은 작가죠 케이트 디카밀로라는 작가인데 이분이 쓴 책들 유명한게 정말 많죠~
    윈딕시도 그렇고 에드워드툴레인 그리고 데스패로 등 인기있는 원서가 많이 있더라구요~윈딕시도 정말 재밌어요
  • ?
    달벼리 2016.04.15 12:42
    어쩌다보니 이 작가분 책 4권째예요 ㅋㅋ
    지금 제가 읽는 리딩레벨에 이 작가분 책이 많이 유명하더라구요.
    윈딕시 정말 재밌게 읽긴했는데 그 전에 읽었던 타이거 라이징이랑 거의 빼박 수준으로 비슷해서 전 별로였어요 ㅠㅠ
    타이거를 먼저 안 읽었다면 정말 좋은 책으로 기억하긴했을거예요 :)
  • profile
    마왕 2016.04.15 13:18
    맞아요 타이거랑 완전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윈딕시만 읽긴했는데~ ㅋㅋ 어쩌다가 그렇게 책을 집필했는지...좀 의문이긴해요...
  • ?
    눈오는바다 2016.04.15 12:40
    아하..제목이 너무 낮익다 했더니
    전체 제목이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이었군요!

    전에 마왕님이시던가 아무튼 어느분이 이책을 너무 감명깊게 읽으셨다고..

    설마 이것도 바다 깊이 빠지고 또 어디 이상한데로 강제적으로 여행다니는 건가요?ㅎ
    주인공이 가혹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공식이라도..
  • ?
    달벼리 2016.04.15 12:44
    네네!!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너무 길어서 맨날 그냥 에드워드 툴레인해요 ㅋㅋㅋ
    헐!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깊이 빠졌다가 지금 건져져서 어느 노부부에게로 갔는데
    그 집 딸한테 쓰레기봉투로 납치(?) 되어 또 어딘론가 이동해요 ㅋㅋㅋ

    자꾸 불행한 일들만 암움한 일들이 이어지다보니 데스페로가 생각났나봐요
  • profile
    마왕 2016.04.15 13:19
    ㅎㅎ 넵 저에요 저에요!!! 이거 정말 재밌어서 2번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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