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제 일지도 안썼네요;; 뒤늦게 남깁니다;;;
귀신에 놀란 숙박객들이 항의하면서 다 체크아웃해버리고 호텔은 문닫을 위기에 처합니다.
세 친구는 호텔 사장 부부에게 고용되어 유령을 처리하도록 부탁받는데요~
무슨 일인지는 너무 쉽게 눈치채고 있었지만 한단계가 더 있었네요ㅋㅋ
재밌었어요~
어젠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조금밖에 못읽었네요.. 요즘 취미가 원서읽기라고 할 정도로 자발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도 집에 있으면 늘어져버리는 이상한 현상^^;;;
5기 때는 더 열심히 읽었던 것 같은데.. 이제 6기도 후반에 들어섰는데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 ㅋㅋ
기한도 없고 성적표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읽으니 맘은 참 편합니다^^ 자율학습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모두 남은 기간도 열독해봅시당!
귀신에 놀란 숙박객들이 항의하면서 다 체크아웃해버리고 호텔은 문닫을 위기에 처합니다.
세 친구는 호텔 사장 부부에게 고용되어 유령을 처리하도록 부탁받는데요~
무슨 일인지는 너무 쉽게 눈치채고 있었지만 한단계가 더 있었네요ㅋㅋ
재밌었어요~
어젠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조금밖에 못읽었네요.. 요즘 취미가 원서읽기라고 할 정도로 자발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도 집에 있으면 늘어져버리는 이상한 현상^^;;;
5기 때는 더 열심히 읽었던 것 같은데.. 이제 6기도 후반에 들어섰는데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 ㅋㅋ
기한도 없고 성적표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읽으니 맘은 참 편합니다^^ 자율학습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모두 남은 기간도 열독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