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a to z 입니다.

이번에 세 친구는 섬으로 피크닉을 가네요~ 얘넨 어쩜 이렇게 매일매일 노는지.. 참 부럽습니다!!!ㅋㅋ
피크닉 가는 길을 묘사하는 부분을 읽는데, 요즘 날도 따뜻하니 저도 소풍 나가고 싶더라구요ㅋㅋ

암튼 세 친구는 해변가에서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하고, 그 주변에서 100달러를 줍습니다. 발자국의 주인과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동일인일까요? 루스 로즈는 착하게도 주인을 찾아주려고 하는데~~

여기까지 봤고, 이제 자기 전에 한 30분 더 볼 생각이에요ㅋ 여러분도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