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킨지는 니키를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로렌스와 니키의 아들인 콜린을 만납니다. 콜린의 "요정"같은 모습 - 크고 처진 눈과 끝이 뾰족한 귀 - 을 보고 놀라지만 콜린의 천진함에 금방 끌립니다. 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는 콜린은 엄마인 니키와 수신호로 소통을 합니다. 킨지는 다이앤이 콜린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 사진 앨범을 니키에게 건내줍니다. 콜린은 그 사진들을 보며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로렌스의 전처인 그웬 사진을 보고는 그웬을 할머니, 즉 로렌즈의 엄마로 알아봅니다. 니키는 계속 할머니가 아니라 그레그와 다이앤의 엄마라고 정정합니다. 콜린은 그웬의 사진을 보며 점점 불편해 하기 시작합니다. 킨지는 그런 콜린을 보며 의아해 합니다.
킨지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문 앞에 로렌스의 변호사 사무실 파트너였던 찰리가 앉아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찰리는 식사하러 가자고 하지만 킨지는 할 일도 많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해야하기 때문에 다음날 식사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찰리의 성화에 못이겨 식사하러 갑니다. 둘은 식사와 와인을 즐긴 후 킨지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 후에는 19금 이야기가 펼치지기 때문에 건너뛰겠습니당...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languidness 피곤
으아닛
19금...
.....블랙데이엔
낭만적인
영화나 원서를
금기하고
모두함께
짜장의 축복을 받아야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