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오늘 기차안에서 이동중에 8권을 완독 하였습니다.
정말 오늘은 피곤함을 무릅쓰고 읽은 것이라 완독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생각 보다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고 체력또한 많이 요구되는것이 초보자의 원서 읽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꾸준히 하여 흘려보기가 될수있도록 해야겠다는 작은 목표가 또한 생기게 되더군요
8권이 시즌 2의 완결 같은 느낌입니다.
다음권 부터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텐데 아마도 계속 같은 스토리이겠죠? 다시 집중해서 매트하에 나오는 문장 페턴만큼은 눈과 귀에 술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Dinosaurs Before Dark
2. The Knight at Dawn
3. Mummies in the morning
4. Pirates Past Noon
5. Night of the Ninjas
6. Afternoon on the Amazon
7. Sunset of the Sabertooth
8. Midnight on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