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에 관한 이야기가 끝나고 동창들은 이야기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자신이 Sniff,Scurry, Hem,, Haw중에 누구인지도 말하고 주변에 본 친구나 동료들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직장에서 새로운 변화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나 사업을 하면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변화가 두려워 못하고 후회한일 등등을 말합니다.
Jessica said, "most people here are talking about job, but as I listened to the story, I thought about my personal life. I think my currenet relaionship is 'Old cheese' that has some pretty serious mold on it"
친구들인 공감하며 오래된 치즈란 나쁜관계에서 그냥 해온 오래된 행동일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The new cheese is a new relaionship with the same person."
마이클은 마지막으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사업에 다시 일으킬수 있었다면 이야기가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됩니다.
이 책은 끝났지만 머리에 많이 남네요~ 잉하에 후기를 쓰는게 힘들기는 한데 쓰면서 또 다시 읽어보게 되서 더 좋아요~
발가락에 봉와직염이 걸려 밀린 후기를 이제 쓰네요~ 의사쌤이 군인이 잘 걸린다고 난 그냥 아줌마인데 ㅠㅠ
랄라님..지금은 좀 괜찮으세요?고생하시겠어요..
봉화직염이 쉽게 부상입는 운동선수들한테서 많이 생긴다고 들었는데요..그냥 아즘인데..ㅠ.ㅠㅎㅎㅎ
면역력이 떨어지셨을까요? 한방에 똭~~나으시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