챨리가 요며칠..누나의 기분이 bad mood라 말도 못걸었었는데..케!물었더니 이유인즉..임신을 했네요
남자친구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며 나 몰라라하여..찰리는 누나와 함께 병원에 갑니다..
보호자 자격으로요..
(18살이라 부모의 허락없이 낙태가 가능하다네요..)
시술이 끝나고 나오는 누나를 보니 눈물이 흘러..
급히 주차장으로 뛰어가 차안에서 펑펑웁니다..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챨리를 본 누나는..버럭!
"Charlie, I can't believe~~~you're smoking!!!!
I'm going to tell Mom and Dad, you know??"
.
.
"No, you're not."흐흐흐흐흐~~
얘네들을 우찌 받아들여야할지..
남자친구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며 나 몰라라하여..찰리는 누나와 함께 병원에 갑니다..
보호자 자격으로요..
(18살이라 부모의 허락없이 낙태가 가능하다네요..)
시술이 끝나고 나오는 누나를 보니 눈물이 흘러..
급히 주차장으로 뛰어가 차안에서 펑펑웁니다..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챨리를 본 누나는..버럭!
"Charlie, I can't believe~~~you're smoking!!!!
I'm going to tell Mom and Dad, you know??"
.
.
"No, you're not."흐흐흐흐흐~~
얘네들을 우찌 받아들여야할지..
저의 남동생은
처음 저에게 담배 피우는 것을 들키고
제가 엄빠에게 일렀으나....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군인 휴가 나왔다가 걸렸거든요
엄마가 혼내려고 하셨으나
동생이 복귀하는 바람에 못 혼냄 ㅠ
곱게 키워놓은 동생이
군대가서 담배를 배워왔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