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조로 6명이서 파던 3개의 구멍이 합쳐져 커다란 구멍 한 개가 되도록 팠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초조해진 Warden씨는 점점 본성을 드러내며 다그치네요ㅎ
구멍을 파다 Stanley는 다쳐서 피도 봅니다. 구멍 파는 일이 이렇게 험난할 줄이야ㅎ
wear on 초조하게 만들다
As the days wore on, the Warden became less and less patient.
pass out 기절하다
He wasn't sure if he passed out or not.
gash 깊은 상처
He felt his wet blood and a pretty big gash just below his ear.
구멍을 파는 험난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왕 이렇게 된거...
알차게 미드를 보고
잠들기전에만 원서를 읽고 ㅋㅋㅋㅋ
아...요즘 밥먹는게 귀차나요오오오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