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그런지 오늘 오전에 글 쓴 뒤로 올리신 분이 없어 제 글이 연속으로^^;;;
오늘은 간단히 챕터북 하나 보았습니다. 드룬 2권이에요.
세 친구는 드룬에 관련된 꿈을 꾼 후, 다시 드룬의 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쿠션처럼 생긴 종족이자 맥스의 친구들인 림퍼?를 만나요. (사실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도서관에서 읽은지라 다시 찾아볼 수가 없네요^^;;;)
스파르에게서 '새벽의 눈'을 되찾아오기 위해 악의 소굴에 들어간 그들은 인어를 만나는데, 인어는 악마가 되어야만 하는 저주를 받아 슬퍼보이네요. 인어는 키아의 엄마가 살아있으며 저주에 걸렸다고 알려줍니다!
모험을 계속하던 일행은 스파르의 비밀ㅡ스파르는 괴물이고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려면 인어가 사는 못의 물을 마셔야 함ㅡ도 알게 되고, 새벽의 눈을 되찾네요.
오늘은 간단히 챕터북 하나 보았습니다. 드룬 2권이에요.
세 친구는 드룬에 관련된 꿈을 꾼 후, 다시 드룬의 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쿠션처럼 생긴 종족이자 맥스의 친구들인 림퍼?를 만나요. (사실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도서관에서 읽은지라 다시 찾아볼 수가 없네요^^;;;)
스파르에게서 '새벽의 눈'을 되찾아오기 위해 악의 소굴에 들어간 그들은 인어를 만나는데, 인어는 악마가 되어야만 하는 저주를 받아 슬퍼보이네요. 인어는 키아의 엄마가 살아있으며 저주에 걸렸다고 알려줍니다!
모험을 계속하던 일행은 스파르의 비밀ㅡ스파르는 괴물이고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려면 인어가 사는 못의 물을 마셔야 함ㅡ도 알게 되고, 새벽의 눈을 되찾네요.
저 아마 매트하 1부 다 읽고 집어들었던게 드룬 1권 이었는데..
아무래도 장르적인 부분떄문도 있고, 제가 부족해서도 있고.. 단어의 압박때문에
그다지 재밌게 읽지 못했던 것 같아요 ㅠㅠ
시간이 지나고 다시보니 그런대로 귀엽게 읽을만 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
2권도 어마어마한 판타지 세계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