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기도 하고 기분전환용으로
다니엘스틸 여사님의 책을 집어들었는데,
1/3 정도 읽었네요ㅋㅋㅋ
잘 읽혀지길래 속도 좀 날려나 했더니
역시나 읽는 속도가 느립니다ㅋㅋㅋ
내용은 유복한 가정에서 자유분방하게 자라온
마리앙쥬라는 아이가 사고로 가족을 잃고
하나 뿐인 친척 고모네 집에서 하녀처럼 살게 되는데,
이제 곧 18살이 되어서 어렸을 때 살았던 프랑스로
다시 가고 싶어하는 내용까지 읽었습니다.
위에 내용만 보면 엄청 불행한데,로맨스가 있습니다ㅎ
등교 첫날 옆자리에 앉은 남자애와 베프가 되면서ㅎ
남자애가 마리앙쥬에게 엄청 대쉬합니다ㅎㅎㅎ
다니엘스틸 여사님의 책을 집어들었는데,
1/3 정도 읽었네요ㅋㅋㅋ
잘 읽혀지길래 속도 좀 날려나 했더니
역시나 읽는 속도가 느립니다ㅋㅋㅋ
내용은 유복한 가정에서 자유분방하게 자라온
마리앙쥬라는 아이가 사고로 가족을 잃고
하나 뿐인 친척 고모네 집에서 하녀처럼 살게 되는데,
이제 곧 18살이 되어서 어렸을 때 살았던 프랑스로
다시 가고 싶어하는 내용까지 읽었습니다.
위에 내용만 보면 엄청 불행한데,로맨스가 있습니다ㅎ
등교 첫날 옆자리에 앉은 남자애와 베프가 되면서ㅎ
남자애가 마리앙쥬에게 엄청 대쉬합니다ㅎㅎㅎ
학생때가 좋을때쥬...
저는 여고라 패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