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1 Ladies Detective Agency
새벽에 잠이 깨는 바람에 완독했습니다.
witchdoctor도 등장하고 아이를 납치해서 농장에서 일을 시키는 등 사뭇 미개한 듯 느껴지지만 fat하고 마음씨 좋은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불쌍한 마음에 경찰에 바로 넘기지 않고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중간중간 삽입되는 주인공의 사생활도 정겹구요.
영화 만들면 잔잔하니 재밌을 것 같네요.
새벽에 잠이 깨는 바람에 완독했습니다.
witchdoctor도 등장하고 아이를 납치해서 농장에서 일을 시키는 등 사뭇 미개한 듯 느껴지지만 fat하고 마음씨 좋은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불쌍한 마음에 경찰에 바로 넘기지 않고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중간중간 삽입되는 주인공의 사생활도 정겹구요.
영화 만들면 잔잔하니 재밌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