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아이쿠 이눔의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ㅠㅠ

요즘은 약먹고 10시도 안되서 자는데 왜이리 안났는지 모르겠네요..ㅡㅡ^

오늘은 앵무새 죽이기 챕터 ch3 ~ ch4까지 읽었습니다. 

스카웃 핀치의 학교생활을 그리고 있으며, 수상쩍으면서 아이들에게 미스테리한 브래들리 집에 대해서 소개가 되고 있어요^^

솔직히 지금은 모든 내용을 다 알고 보니 아 그렇구나 이랬지 처음 읽을때는 도대체 브래들리 집은 왜 자꾸 나오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었거든요

전혀 스토리하고도 연관이 없지만 마지막장을 읽는 순간 알게되더라구요^^ 

작가와 왜그렇게 브래들리 집에 대해서 비중있게 실고 있는지 말이죠~(좀 생각을 하면서 봐야되요 ㅋㅋㅋ)

단지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가 아닌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서 알게 모르게 일어나는 편견 및 선입견에 대해서 작가는 이야기 하고 싶어 했던거 같네요~

2회독 할때 단어즘 파야겠어요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Holes를 읽었습니다. 

Ch19까지 진행했으며, 대충 내용은 제로가 글 읽는 법을 알려달라고 말했더니 스탠리가 거절하죠

작가는 이런식으로 표현을 했더라구요^^

His muscles and hands weren't the only parts of his body that had tough-ened over the past several weeks.

His heart had hardened as well.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