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MTH 를 사람들이 추천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문장 자체가 심플하게 나와 있어서 이해하는데도 별다른 어렴움이 없을뿐더러 내용도 대중적이여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권을 재밌게 하드하게 읽었더니 4권은 조금 천천히 보자 하는 마음으로 봤지만 역시 재밌어서 한 타임에 다 읽어 버렸네요;;
하지만 단어나 문장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오후에는 2회독을 하며 단어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오디오는 덤으로;;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원서 읽기 10일차가 되니 조금씩 단어나 문장에 대한 미련이 작아 지고 있습니다. 아주 살짝~~
Right over the spot where the M glowed faintly in the wood.
가끔 회화를 할때 0/1 이 아닌 0.5 같은 표현을 하고 싶은데 고민하다보면 문장 전체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사들을 보면 머리속에 담아두려 노력하지요.
But, that kind of words would faintly remain in my head a few month later
이표현이 자연스러운지 모르겠네요 ㅎㅎ 회화는 깡으로~~~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Dinosaurs Before Dark
2. The Knight at Dawn
3. Mummies in the morning
4. Pirates Past Noon
아마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좋은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매트하 31권까지 읽었었는데 정말 좋은책임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