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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ADIEU! 20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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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9 추천 수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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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016년,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떤일인가요? 


    아들이 대학에 들어간 일: 대학을 다니며 학교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며

   함께 즐거워하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도 진행 중이고 지금 동계 스포츠 활동으로

   스키장에 가 있어요. 갔다오면 거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을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요.


Q2. 올 한 해 읽은 원서는 총량은 대략 몇권이고 주로 어떤 분야의 책을 읽었나요?


   시도한 책은 여러 권인데 끝마친건 없는 거 같아요. 매직트리 하우스4권까지, 펭귄리더스      레벨1, 마빈 레드포스트, 홀스 읽는 중...   


Q3. 읽은 원서 중 가장 좋았던 책 한 권을 꼽으라면 어떤 책이고, 왜 그런가요?

  

    가장 좋았다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어느 글에선가 우리 책도 읽지 않는 사람이 영어

    원서를 읽는다는 것은 누리라고 그만두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충고하는 것을 읽은 기억이

    나요. 책을 읽는 것에 취미가 없는 거겠죠. 하지만 조금씩 이라도 읽어 볼려고요.



Q4. 2016년 리딩 계획 또는 영어학습 목표가 있다면? 

    2017년에는 매일 30분 영어 읽기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Q5. 어떻게 잉하와 함께 한 2016년은 어땠나요? 읽기에 도움이 좀 되었나요? 구체적
으로 뭐가 어떤 점이 좋고 혹은 싫었는지 가감없는 잉하에 대한 소회도 함께 적어 주시죠!

     조금은 등급이 올라가는데 욕심을 내서 매일 출책을 하려고 하다보니 어느덧 500여일이 
     되어가는군요.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분들을 보면 부럽고 자극도 돼서 좋았어요.


Q6. 기타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면 감사하고 특히 잉하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 profile
    시네프리 2016.12.19 00:47
    아드님과의 독독한 관계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원서를 읽느라 한글책을 거의 보지 못하는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뭐니뭐니 해도 하고 싶을 때 하고싶은 걸 하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ㅎ
    원하시는 바 새해에 꼭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
    메이양 2016.12.20 18:00
    아드님이 대학생이시면 나이도 있으신듯~^^ 멋지세요^^ 저도 2017 목표를 정했는데요...우리 잉하카페가 늘 목표로 삼는 바로 그 목표시네요~^^반드시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 profile
    구름다리 2016.12.21 15:01
    500일을 꾸준히 출석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전 꼭 한번씩 빼먹어서 기록을 새로 시작하거든요.ㅠㅠ 영어로 쓰였든 한글로 쓰였듯 책은 책일 뿐이죠. 원서로 시작해서 한글책으로 영역이 확대될 수도 있고요.^^ 올 한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고, 매일 30분 원서 읽기 응원합니다.!!
  • profile
    디디 2016.12.22 17:15
    아드님이 대학생이라니.. 저희 아들도 중고 넘어서서 얼른 대학생되면 좋겠네요.
    현실은 아직 초5 .. ㅎㅎㅎ
    한글이건 영어건 뭐든 좋은 거 많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원서보고 감동받아서 번역서 아들에게 사준 게 전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도 아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profile
    bonita 2016.12.26 07:26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나이라는 틀에 얽메이지 않고 원서읽기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즐독해요.
  • profile
    Scott 2016.12.26 11:11
    한국인의 독서량이 적다는 관련글을 저도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사실 모국어인 한국어책도 읽지 않는데 영어책을 읽는다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런데 이는 분명 바뀔 수 있는것이라 봅니다. 저 역시도 독서와는 담을 쌓고 살았지만 원서를 읽으며 독서에서 재미를 느꼈고 그것이 한국어책에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레 한국어책 독서량도 늘어나더라구요. ^^ 책은 그냥 책장 장식품으로 생각하던 제가 1년 반만에 책을 곁에두고 생활하는걸보면 사실 말 다한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누구나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만 한다면 충분히 변화가능하리라 봅니다! 한해수고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독서생활 밀고나가기 바랄게요 ^^

ADIEU 2016

기간: 12/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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