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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래의 the Husband's Secret 말씀이신가요? 아직은 비밀이 뭔지도 않나왔고, 다른 한 여자는 남편과 사촌과 함께 일을 하는중에 남편과 사촌에게서 두사람이 서로 사랑한단 얘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어떤 극적인 감정표현보다는 뭐랄까 진짜 실제같은.. 그래서 어찌보면 쉽게 읽어야만 이해되는 .. 쉽게 읽지 못하면 좀 까다로운.. 저는 그런 느낌입니다요.. 꿀..
그러니 스토리의 흐름보다는 감정에 충실하고 느낌에 충실하고 해야 하는데.. 그 정도 실력은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구만요. 한마디로 책 잘못잡았다.. 이겁죠...꿀꿀.. 우쨋거나.. 가급적 빨리 끝내고 요즘 원서읽백등에 많이 등장하는 Mystery 물에도 (아마도 사건소설류 겠지만요) 도전을 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아~~~ 꿈만 야무지다..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