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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벌써 2년이 지났나요? 시간이 빠르기도 하군요. 그 책 북클럽할 때 머리 싸매며 했었는데..저는 왜 flying toilet 이 생각이 날까요? ㅋㅋ 옛날-템즈강-오염-배수.관개 시설의 중요성, 현재 아직도 그런 것이야기를 하면서 아프리카 케냐였던가요? 플라잉 토일렛 얘기를 했던...근데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50가지 발명품 2탄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할듯요^^
노노~~아니 되옵니다 ㅎ 사실 제가 느끼는 이 책에 대한 현실감이란 역대 최고의 북클럽 목표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영어표현들이 없거든요! 지금 당장은 결과가 없더라도 그 어마 어마한 잠재력에 투자를 하세요!ㅎ 먼지님의 탁월한 선택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Hatchet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가 삶의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이야기들의 소재가 좋았고 한 장면의 배경이나 행동을 묘사할때는 몇페이지에 걸쳐서 생생하고 실감나게 표현을 해서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저도 실력이 부족한데 빨리읽느라고 이야기를 전부 이해못한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