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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비
    • 2019.06.23 16:44
    • 댓글 10
    • 조회 수 29
    • 2019.06.23 20:37
      시험은요? ㅎ
    • 2019.06.23 23:57
      @잠탱이 결과가 바로 나오진않아서요ㅎ 그냥저냥 본것 같아요ㅎㅎ
    • 2019.06.23 21:05
      오 축하드립니다 바닷비님!!! 방학기간엔 한국으로 넘어오시나요?.?
    • 2019.06.23 23:58
      @먼지 넵! 근데 비자연장하고 그러면 다음달 되야 들어갈듯싶어요..ㅠ 언능 한국행하고싶습니다ㅎㅎ
    • 2019.06.24 06:13
      축하해요!! ^^ 아우 생각만해도 신나네요. 학생졸업 4개월차의 부러움..ㅋ
    • 2019.06.24 17:30
      @anonymous ㅎㅎ학생 졸업을 진즉이 해야하는데 못해서ㅎㅎ 그래도 종강이라는 단어는 언제든 좋은것같아요!ㅎㅎ
    • 2019.06.24 11:36
      ㅋㅋㅋㅋ 종강이란 단어 !!! 지금도 좋네요 :)
    • 2019.06.24 17:31
      @라댕 넵~ 뭔가 휴식시간이 생긴다는 뜻이라서 그런가 한결같이 좋네요~ 진짜 졸업할때되면 아무래도 마냥 좋지많은 않을듯 싶지만요ㅎㅎ
    • 2019.06.24 11:42
      고생하셨어요 바닷비님~^^ 그럼... 아주 들어오시나요?
    • 2019.06.24 17:31
      @블루로지 하하하... 원래 예정대로라면 그러했는데.. 잠시 또 들어와야할것같아요ㅎㅎ 이놈의 유학생활이 끝이 안보이네요ㅠ
    • 2019.06.22 22:38
      이번에 책보다 성심당이 더 인기가 많았다는 소문이 있던데..ㅎ 성심당 빵은 드셔보셨는지요ㅎㅎ
    • 2019.06.23 21:03
      @바닷비 맞아요 ㅋㅋㅋ 저도 그 소문을 듣고 갔는데 정말이었어요 ㅋㅋㅋ 튀김고로케 줄이 정말 길더라구요. 저는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마들렌만 시식해보고 나왔습니다 ㅎ
    • 2019.06.23 09:40
      이럴땐 서울살고 싶네요.ㅋ
    • 2019.06.23 21:04
      @정철 ㅠㅠ 재밌긴 했는데 솔직히 광화문 교보문고 놀러가는 것과 큰 차이가 무엇인가 의심하긴 했어요~! 엄ㅁㅁ청난 행사는 아니었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어요 ㅠㅠ
    • 2019.06.22 01:01
      다니엘스틸거요... 전 전에 비행기에서 Accidental Heroes를 읽었었습니다.. 비행기 테러가 내용이었죠... 험. 험.. 아주 최근거 말고 바로 앞에꺼.. Silent Night 좋던데요..
    • 2019.06.22 09:47
      평소에 각잡고 읽기 애매한 책들이요 ㅎㅎ 잠도 잘올만한것들 ㅎㅎ 아니면 가는나라에 대한 책들이요 10시간 1ㅣ행이니 다 읽으시려면 5시간짜리 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 2019.06.22 23:19
      Sehr Gut! Sie fliegen nach Deutschland! Gute Reise!
    • 2019.06.22 23:38
      @Sacco Danke!!
    • 2019.06.23 00:27
      오오 왠지 반가운 마음!! Welcome to Germany!! Willkommen! 저도 늘 볼 책 따로 챙겨가는데, 실상은 중간에 자라고 불 다꺼리면 눈아프고 눈치보여서 은근 책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최신개봉한 영화보면서 와요. (전 한국영화를 잘 못봐서 특히 한국껄로 많이..ㅎ) 영어오디오+자막으로 영화 보시는것도 보기에 넣어두셔 보세요^^
    • 2019.06.23 20:39
      @anonymous 저.. 여기에 백만표!!!
    • 2019.06.25 12:38
      @anonymous Ich bin in München
    • 2019.06.21 17:43
      앗 저는 토마토님 글 보고 미국식은 다르게 발음하는걸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영국식은 닥터후 보면서 알고 있었는데
    • 2019.06.22 01:04
      아하.. 그렇군요... 전 최근 Hatchet을 보는데 eggs를 /egz/ 식으로 발음하더라구요.. 캐나다라 그렇가? 예전에 미국에서 X로 발음하지 않고 egz로 발음해서 달걀사는데 한참 걸렸던 기억이 있어서리.. 꿀...한
    • 2019.06.20 00:03
      윈딕시 저도 읽...다말았어요 ㅠㅠㅠㅠ 매력있는 책인데 말이죠. 왜 읽다 말았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ㅜ
    • 2019.06.21 04:42
      @먼지 맞아요. 그냥 읽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소리내어 읽으면서 녹음해서 친구에게 보내고 있어요. 그러니 꾸준히 읽게 되기도 하네요 ㅎ 먼지님도 이참에 다시 읽어보시는건....?^^ㅋ
    • 2019.06.22 21:48
      @anonymous 그쵸 마트에 있던 멍뭉이를 데꼬온 것까진 기억이 나는데...
    • 2019.06.21 15:04
      @먼지 다시 읽어보세요... 혹시 기억이 날지도.. ㅋㅋㅋㅋ
    • 2019.06.22 21:49
      @scmhsw ㅠㅠ 읽을 책이 넘 수두룩이라 뭐부터 읽어야 할지 ㅠㅠㅠ 일단 햇쳇 재밌구요...ㅋㅋㅋㅋ
    • 2019.06.20 05:46
      익명님 반가워요, 요즘 영어에 매진하고 계신듯요^^ 웨이사이드 스쿨이 루이스 새커 책인가요? 이 작가의 책은 다 재미있을 거 같아요.. 소설책에도 문법을 떠난 문장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응원 보내드려요..재미있게 읽으시길요!!!
    • 2019.06.21 04:45
      @MKJessica 우왕 응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네 루이스새커 맞아요. 저도 로알드 달은 좀 제 취향이 아닌듯했는데 루이스새커책을 다 괜찮더라구요^^ 믿고보는 원서작가가 생겨서 좋아요. Wayside school시리즈는 약간 읭??이런 부분이 있긴 한데.. 전 뭐 한 권 정도는 읽을만한 듯해요. 얼른 다 읽고 동저자의 다음 책으로 넘어가고 싶어요^^
    • 2019.06.19 20:11
      아아아앗... 왜....... (요즘 바빠서 한동안 못들었지만...) 오늘 퇴근길에는 들으러가봐야겠네요 ㅠ.ㅠ
    • 2019.06.19 20:19
      @anonymous 그니까요...왜... 해외계신 분들은 더 서운하시죠... 유튜브로 바꾸더니...
    • 2019.06.19 22:31
      @블루로지 맞아요. 한때 한국사람 목소리/말소리 듣고 싶을때 한창 열심히 배경음악처럼 켜놓기도 했거든요. 작년 논문쓰면서부처 못들어서 전 유튭으로 옮긴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o;
    • 2019.06.19 22:47
      @anonymous anonymous 님 논문까지! 정말 바쁘게 지내시네요. 해외계신 분들이 각별히 생각하시더라구요. 고별 방송을 보며, 그 시그널을 들으며 울컥했네요 정말 애정하는 방송인데...
    • 2019.06.21 04:58
      @블루로지 맞아요.. 저도 시그널만 들어도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 이렇게 하나 둘 이별할때마다 기분이 참 묘해요.. (논문은 그냥 졸업논문이었어요..^^;)
    • 2019.06.20 09:10
      유투브로 옮겨 간 후엔 듣지 못했는데 그만,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저도. 매체가 워낙 급격하게 변하니 무엇이든지 오래 하는 것은 힘든 것 같네요.
    • 2019.06.20 12:36
      @이삭이 그런거 같아요. 어떤 방식으로든 찾아오기는 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없어지기에 너무 아까운 컨텐츠인데 말이에요.
    • 2019.06.20 09:37
      그렇군요. 사소한 것들에 정신이 팔려서 늘 다음으로 미루다가 제대로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날이 먼저 와버렸군요. 그 존재감이 상당했는데 마니 안타깝고 이제라도 가능한 건 챙겨봐야겠어요...
    • 2019.06.20 12:37
      @푸른바다 지금부터 챙겨보심...지금 심정은 푸른바다님이 부럽네요^^ 맞아요 무시못할 존재감이었지요?
    • 2019.06.19 19:40
      엇 저 갈 예정이에요!! 잉하 회원님들을 만나게 될까요 ㅎㅎㅎ 약속이 없었으면 번개를 잡아봤을텐데 아쉬운데요!! ㅠㅠㅠㅠ
    • 2019.06.19 20:11
      토요일에 갈 예정이에요,,,,
    • 2019.06.20 00:02
      @자유자-경기광주 저도 토요일인데!!!!
    • 2019.06.20 20:00
      @먼지 전 오전에 갈껀데,,^^, 먼지님은요???
    • 2019.06.20 21:28
      @자유자-경기광주 흑 저는 점심먹고 갑니다 ㅠㅠ 아쉽네요 ㅠㅠㅠㅠ
    • 2019.06.21 06:57
      @먼지 그러게요,,,아쉬워라,,,,
    • 2019.06.20 05:39
      한국은 역시 좋은 나라에요..국제 도서전도 하는군요..좋은 책 많이 보고 오시길요~~
    • 2019.06.20 09:42
      지방에 살고 있어서 요런 행사는 안타깝네요... 잘 다녀오세요~
    • 2019.06.21 05:02
      국제도서전 한국도 많이 비싼가요? 독일에도 도서박람회 라고 종종(이 아니라 아마 매해) 있긴 하던데 생각보다 비싸서 늘 미루다가 여지껏 못가봤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 2019.06.21 18:39
      이번 도서전에서는 성심당과 정우성이 화제인것 같더라고요. ㅋㅋ
    • 2019.06.18 19:18
      알라딘은 노래가 참 예뻤던 걸로 기억해요. 다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메인곡.. (목소리도 좋았고...!) 크으.. 또 오랜만에 들어봐야겠네요 ^^
    • 2019.06.18 23:26
      @anonymous 익명님, 독일에서는 알라딘 실사판 개봉했어요? 혹시 보셨나요? 한국에서는 지금 꽤 인기랍니다^^
    • 2019.06.19 20:04
      @푸른바다 아아아아 실사판!!! 제가 요즘 영화를 거의 보지 못해서 생각도 못했네요. 옛날 애니메이션 생각했다는.. ^^ 저도 너무나 궁금하네요!! 영화관에 걸렸던걸 본 것 같기는 한데.. (가물가물) 근데 여기는 영어라고 따로 적혀있지 않으면 거의 독일어 더빙을 해놔서 저희동네처럼 원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
    • 2019.06.19 00:06
      애기가 어려서 아마도 더빙판을 봐야할듯해요 저도 빨리 보고싶네요
    • 2019.06.19 15:31
      @배워서남주자 애기와 함께 봐도 좋을것 같아요. 지니 역은 정성화 배우님이라던데 능청스럽게 잘 하실듯요~^^
    • 2019.06.19 20:04
      @푸른바다 와우 정성화님이면 정말 재밌을듯요 >.
    • 2019.06.19 08:06
      저도 딸과 월요일에 보고 왔는데요. 알라딘에서 그리고 있는 자스민의 여성상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speachless 라는 노래가 멋지죠. 침묵하며 화초처럼 있으라는 말에 단호하게 대답하잖아요. 새롭게 들어간 노래라고 하던데요.
    • 2019.06.19 11:49
      @이삭이 앗! 원래 들어있던 노래가 아니었군요!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안봤던터라 몰랐네요ㅎㅎ
    • 2019.06.19 15:33
      @이삭이 시대상의 반영일까요, 이번에 쟈스민 비중이 커서 누구는 영화 제목이 "쟈스민"이 돼야하는 거 아니냐고ㅎㅎ 저는 speachless 노래 부를 때 엘사가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 2019.06.19 20:05
      @푸른바다 와우.. 무조건 봐야겠네요..! @.@ 점점 더 보고 싶은 이유가 많아지고 있어요!
    • 2019.06.19 15:42
      알라딘 기대하고 있는 영화였는데..... 빨리 보고픈데 상황이...ㅠㅠ 평들이 좋아 더 보고 싶네요..ㅎ
    • 2019.06.20 09:48
      @teem 바쁘시군요. 상황이 좋아지면 꼭 보세요. 노래도 좋고 영어 공부 하기도 좋을 듯 하더라구요~
    • 2019.06.20 05:38
      한국에도 알라딘이 상영중 이군요? 문화 생활하시는 푸른 바다님역시... 저도 몇 주 전에 딸아이 하고 봤어요. 딸아이가 겁쟁이라 영화관을 잘 못 가는데..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성통곡을 하며 울어서 마지막 15-20분 정도를 못 보고 걍 나왔습니다.. 쟈스민이 참 예뻤고, 알라딘도 연기 잘하고, 윌 스미스는 넘 웃겼어요.. 노래도 넘 좋더라구요. 3D로 저만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 2019.06.20 09:44
      @MKJessica 노래가 계속 기억에 남아서 딸아이랑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저도 보는 내내 3D 생각나더라구요. 3D로 다시 보고싶어요~^^
    • 2019.06.20 12:42
      역시~ 재미있군요^^ 딸이 보고 넘 재미있었다 해서 보고 싶은데 옆지기가 싫다네요. 나중에 집에서 보자고...꼼짝없이 시간이 가기를 기다립니다^^
    • 2019.06.24 11:38
      알라딘 재미있다고 하던데, 저도 아직은 상황상 못봐서 영화 내리기 전에 영화관에서 보고싶습니다. :) 기생충도 아직 못본 1인
    • 2019.06.18 14:08
      .. 사실 마왕님도 다른책을 30독 하신건 없쟎아요? 근데.. 이양반 잠수를 완전 심해로 타셨네요.. 도대체 코빼기를 안보여줘요.. 코빼기를... 꿀....
    • 2019.06.18 18:04
      @scmhsw 그러게요, 마왕님 소식이 마니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scmhsw님이 과연 holes 몇독까지 하실지 궁금한 요즘입니다 ㅎㅎ
    • 2019.06.18 20:38
      @푸른바다 허걱.....
    • 2019.06.19 00:52
      @scmhsw Jim인지 Jake인지 그 비행기 조종사와 함께 계시는지오 몰라요.. ㅡ.ㅡ
    • 2019.06.19 08:50
      @잠탱이 헐.....
    • 2019.06.18 19:18
      저 사실 그 때 궁금했는데, 왜 여러책 중에 유독 Holes로 30독을 하셨을까 하구요. 글에는 잉하님 추천이라고만 적혀있었는데, 그 추천이 Holes를 30독 하라는 추천있었을지, 그냥 어느책이든 30독 하라는 것이었을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2019.06.18 20:41
      @anonymous 제가 기겁을 했던거는 마왕님이 홀스 30독 이후인지 중간인지는 모르겠는데 처음보는 앵무새를 아주아주 재미있게 죽여버렸다는겁니다. 그 내용을 접하고.. 무공비급의 기연을 얻은탓일것이야....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끔찍한 기억이 나는구만요...
    • 2019.06.19 20:06
      @scmhsw 오오 그건 또 몰랐네요...!!! 저도 잉하님의 답을 기다려봅니다..ㅋㅋ
    • 2019.06.18 20:55
      @anonymous 그럼.. 홀스가 무공비급이 되는건가요?....험... 잉하님이 답해주셔도 될듯 싶은데요.... 잉하님 나오셔요.. 오바..
    • 2019.06.20 05:41
      홀스 필사를 하고 계시나요? 와우... 올해 scmhsw님 계획대로 재독, 삼독에 필사까지..순조롭게 이어나가고 계시네요.. 대빵 화이팅 날려드립니다!!!
    • 2019.06.20 08:27
      @MKJessica 필사라면 거창하고 그냥 베껴쓰는 수준인데.. 연초 Wonder를 하다가 Holes 북클럽을 계기로 앞의것은 잠시 중단하고 Holes를 시작했는데.. 생각처럼 꾸준히나 정기적으로 하기에는 제가 좀 게으르고 심란하네요.. 꿀... 대빵화이팅 고맙구요.. 요즘 엄청 바쁘신걸로 알고 있는데.. 대빵 화이팅 반사올시다... ㅎㅎㅎ
    • 2019.06.17 15:13
      저도 이분 나오는 고스트앤크라임 좋아해서 전편을 다 봤었는데... 저도 Holes 영화로 한번 봐볼까봐요^^
    • 2019.06.17 15:14
      @블루로지 최근 저는 CSI:Cyber 를 통해 가끔 보는데... 그냥.. 멍~~~~~ 때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험.. 험..
    • 2019.06.17 23:59
      저는 유투브에서 보다가 스탠리가 제 머릿속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보다가 멈췄어요 ㅎㅎ 즐겁게 감상하셔요!!!
    • 2019.06.18 00:08
      @필살윤짱 아하... 저마다...다.. 이유가..ㅎㅎ
    • 2019.06.18 01:14
      Sigourney Weaver 언니도 warden으로 나오시지요..
    • 2019.06.18 08:28
      @호피만세 그렇죠.. 헷갈렸는데.. 아마도 2003년 영화같아요.. 풋풋하죠.. ㅋㅋㅋ
    • 2019.06.18 10:14
      누군지 하고 찾아봤네요 생각보다? 유명뱅 가 많이 나오네요 ㅎㅎ 스탠리가 트랜스포머 주인공인 것도 나중에 알았다죠? ㅋㅋ
    • 2019.06.18 10:22
      @제프베조스 영화는 첫작품이었다는구만요.. 그래서 주연은 시고니위버, 패트리샤 아퀘트 등... 스탠리는 주연으로 치는건지 아닌지 .. ㅋㅋㅋㅋㅋ
    • 2019.06.20 08:28
      화면이랑 소리 잘 나오나? 싶어서 잠깐 보니.. 영화특성상 약간 축약된 느낌에.. Sam이 총맞는 장면에서 Kate가 Sam의 이름을 안타깝게 외치는데...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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