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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09:11
      와 2,3,4권을 한번에 읽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밤에 꿀잠 주무셨겠어요 ㅎㅎ확실히 블투 이어폰으로 들으면 좀 편한가요? 항상 유선만 써와서 궁금하네요 ㅎㅎ
    • 2019.02.14 09:15
      @배베리 전 훨씬편하더라고요 뭔가 집중도 팍 되고^^ 첫째가 지금 7권을 엄마랑 집중듣기하고있어서 저도 따라갈려고 어제 무리좀 해봤습니다^^ 킨들은 2012년도에 공부하노라 사놓은거 좀 쓰다가 이제야 제대로 쓸거같네요 ㅎ
    • 2019.02.14 09:21
      @오렌지쥬우스 전 가족이 함께 하시는 구만요... 듣기 아주 좋습니다...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 2019.02.14 09:35
      @scmhsw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인걸요뭐~~ ㅎ 전에 Big cat fat을 아주 재밌게 읽었던지라 사실은 그거 찾아 돌고돌다가 여기에 오게됐는데~ 매직트리하우스를 시작하게 되니 일단 이걸 끝내야할거같습니다 ㅎ
    • 2019.02.14 11:31
      오오 무선블루투스 QCY 찾아보니 괜찮은거 같네요 끊어짐 현상은 혹시 없나요? 이게 젤 불편하더라구요
    • 2019.02.14 15:44
      @제프베조스 제 핸폰에선 끈어짐 없네요~ 그리고 QCY는 가성비가 좋은데 싸면서 품질도 괜찮은거같애요 그리고 왼쪽 오른쪽이 둘다 블루투스를 사용해 두쪽을 다른기기에 연결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 2019.02.14 15:46
      @오렌지쥬우스 어찌보면 하나 사서 한쪽귀에만 사용한다면 두명이서 각각 한쪽씩 사용가능하니.. ^^ 전 사무실에서 일할때 한쪽귀에만 핸폰 연결해놓고 다른 쪽이어폰은 티비에 연결해놓고 그때그때 한쪽씩 바꿔가며 사용합니다~
    • 2019.02.14 15:57
      @오렌지쥬우스 와우 자세한 사용기까지 감사합니다 하나 사봐야겠네요
    • 2019.02.22 23:46
      오렌지쥬우스 님 덕분에 주문하고 받아서 지금 테스트 해 보는데 대박이네요 가성비 작살인듯 ㅎㅎ 신세계 감사합니다
    • 2019.02.23 08:40
      @제프베조스 ㅎㅎㅎ qcy주문하셨군요 ㅎ 간지는 애플에 밀리지만.. 역시 가성비하나는 짱입니다요^^ 두개를 같이 한기기에 연결도 가능하고 하나씩 따로 써도되니~ 잘 활용하셔요^^
    • 2019.02.14 08:12
      ePubSplit plugin이 있는것 같습니다 Pc에서 직접해보고 알려드리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아래 링크 참조해보시겠어요? 안 되시면 제가 퇴근 후 직접해보고 가이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https://dearauthor.com/ebooks/using-epub-split-create-individual-books-collection-box-sets/
    • 2019.02.14 14:23
      @주봉이 우와.......나눴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movi 파일 나누는법도 아시는지요...?? 하하...
    • 2019.02.14 21:59
      @바닷비 퇴근길인데 폰배터리가 얼마 없네요 ㅠㅠ 이따 찾아볼게요..
    • 2019.02.14 23:15
      @주봉이 감사합니다ㅠㅠ!!!!
    • 2019.02.15 09:07
      @바닷비 바닷비님 어제 집에서 못 해봤네요 잠깐 찾아보니 KindleUnpack과 KindleGen,Kindle Previewer를 적절히 사용하면 될것도 같은대요 결과적으로 mobi 파일을 "여러개"로 생성하는 부분을 못찾았네요 ㅠ 주말에 다시 시도를?!! 근데 큰 mobi를 epub으로 우선 바꾸신 후 나누면 될 것 같은대요?Command line으로 calibre에서 제공되는 ebook-convert 이용하셔서요. 제가 용량 큰 파일이 없어서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주말에 큰 파일 구해봐서 해볼게요 근데 용량 큰 책은 뭐가 있을까요
    • 2019.02.15 17:38
      @주봉이 중문원서도 읽어보러 자료를 찾았는데 다 collection처럼 묶여있더라구요ㅠ 그래서 킨들도 렉걸리고 calibre도 렉걸리고 그러네요...ㅎㅎ
    • 2019.02.17 09:46
      @바닷비 collection처럼 묶여있는 자료를 못 찾겠어요. 저는 용량 작은 파일이지만 command line으로 확인만해보았습니다. windows에서 cmd.exe 프로그램 실행시키셔서 아래와 같이 해보시면 됩니다. ebook-convert.exe "mobi 파일이름" "생성될 epub 파일이름" 안 되시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제 메일 주소 알려드릴게요. E:\eBooks\test>"c:\Program Files (x86)\Calibre2\ebook-convert.exe" 7_Diary_of_a_Wimpy_Kid.mobi 7_Diary_of_a_Wimpy_Kid.epub 1% 입력을 HTML로 변환합니다... InputFormatPlugin: MOBI Input running on E:\eBooks\test\7_Diary_of_a_Wimpy_Kid.mobi Parsing all content... Forcing index.html into XHTML namespace 34% eBook에 변형을 실행합니다... Merging user specified metadata... Detecting structure... Flattening CSS and remapping font sizes... Source base font size is 12.00000pt Removing fake margins... Cleaning up manifest... Trimming unused files from manifest... Trimming u'images/00066.jpg' from manifest Trimming u'images/00067.jpg' from manifest Creating EPUB Output... 67% EPUB Output 플러그인 실행 중 Splitting markup on page breaks and flow limits, if any... Looking for large trees in index.html... No large trees found Split into 227 parts The cover image has an id != "cover". Renaming to work around bug in Nook Color EPUB output written to E:\eBooks\test\7_Diary_of_a_Wimpy_Kid.epub 출력을 다음으로 저장함 E:\eBooks\test\7_Diary_of_a_Wimpy_Kid.epub E:\eBooks\test>
    • 2019.02.14 08:52
      collection 같은 경우는 그럴수도 있겠네요... 음...
    • 2019.02.14 14:24
      @scmhsw 용량이 40메가면 작은거고 80메가 짜리도 있다보니 페이지수가 몇천페이지더라구요 calibre가 감당하기에 힘드나봅니다ㅠㅠ
    • 2019.02.13 13:06
      원서읽백 메뉴에 있는 원서백권읽기에 기록해 보세요.. 포인트도 얻으시고.. ㅎㅎ.. 화이팅입니다.
    • 2019.02.14 09:13
      @scmhsw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시작해보려고요^^
    • 2019.02.13 13:23
      시작이반이다! 벌써 반 하셨네요 ㅎㅎ
    • 2019.02.13 13:40
      매직트리하우스 1권에 모르는 단어도 많이 나오는데 금방 읽으신걸 보니 이미 반을 넘으신것 같습니다. 화이팅이요~
    • 2019.02.13 15:26
      새내기 오렌지쥬우스님, 계속 쭉쭉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
    • 2019.02.13 22:21
      ㅎㅎ 나머지 반~ 같이 으쌰으쌰해요!!
    • 2019.02.14 09:08
      물론 모르는 단어도 좀 있지만 전 그냥 느낌적으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계속 나오면 알겠죠^^ 사전 찾아보는건 왠지 공부하는거같애서 흥미가 떨어질거같아서~~ 나중에 정 모르면 찾아봐야겠죠감사합니다 모두 환영해주셔서^^
    • 2019.02.13 13:07
      아.. 자유게시판과 북클럽, 출석&톡 게시판을 주로 많이 보시기에 순서만 조금 당기고 밀고 했습니다. ㅋㅋㅋ 있을 건 다있는데 흩어져 잇어서 좀 불편하죵... 흠... 참... 으... 아... ㅋㅋㅋ
    • 2019.02.13 13:13
      @모두의잉하 ㅎㅎㅎ 전 처음오신분들에 대한 배려로 가이드북을 가운데로 옮기신걸로 생각했었습니다... 평소 커뮤니티로 최근소식확인, 원서읽백(최근소식에 안나오니까), 북클럽.. 요렇게 다니다가.. 마우스 진행 각도가 약간 달라진듯 싶어서리.. ㅋㅋㅋ
    • 2019.02.13 13:39
      오프 모임 전후로 메뉴 위치가 조금씩 바뀌는것 같더라고요. 잉하님이 조금씩 손봐주고 계신것 같아요~
    • 2019.02.13 13:56
      @토마토탕면 그러게요... 참 고마운 노릇이지요...ㅎㅎ
    • 2019.02.15 10:21
      아하^^ 오프모임도 있군요~~ 신선하네요 ㅎ
    • 2019.02.15 10:35
      @오렌지쥬우스 오늘 잉하님이 앞으로의 오프모임에 대한 개념을 자유게시판에 올리셨는데 한번 확인해 보시죠
    • 2019.02.13 11:42
      버스에서는 mp3를 들으려해도 볼륨을 아주 많이 높여야 하고 그러면 귀에 상당히 않좋구요(실제 경험).. 앉아서도 책보긴 쉽지 않구요. 전철은 그나마 나은데.. 저는 전철에서 킨들을 보던지 mp3를 듣던지인데,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거 괜챦은거 같아요..볼륨을 많이 높이지 않아도 되고요.
    • 2019.02.13 13:09
      전 오래전부터 일부러 책을 읽기 위해 버스를 타기도 했던 사람인지라.. ㅋㅋ 뭔가 의도적으로 어절수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일다가 살포시 잠들다 일어나면 아주 개운한 뭐 그런 느낌... ㅋㅋㅋ 읽기가 그러시면 오디오북도 좋고, 머릿속으로 따라하는 쉐도윙도 다 좋습니다.
    • 2019.02.13 13:16
      @모두의잉하 이어폰 꽂고 시끄럽다고 볼륨 최대로 해 놓고.. 그리고 목이 부러져라.. 자다보면... 어느새 귀 다... 망가집니다.. 꿀... (제 경험)
    • 2019.02.14 20:59
      @모두의잉하 저는 책읽으려고 일주일에 한 번은 친구와 카페에 갑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둘이 있을 때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더라구요 ㅎㅎ
    • 2019.02.13 13:38
      자기전에 1시간 정도 원서 읽는 시간을 따로 만들고 있습니다.
    • 2019.02.13 15:24
      지하철 타고 오디오북 들으니 안내 방송이 의외로 큰 소음이 되서 잘 안들리더라구요. 전 좀 부지런 떨면 40분정도 걸어서 출근할 수 있어서 그 시간을 듣기에 쓰려고 노력중인데 몹쓸 귀차니즘 때문에 실천이 잘 안되고 있다지요...
    • 2019.02.13 15:45
      저도 잉하님처럼 일부러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만.. 중국은 소음강국이라ㅋㅋㅋ 오더블은 살포시 내려놓고 그냥 읽습니다ㅋㅋ 그리고 요새는 자기전에 1시간정도 읽다가 졸리면 그냥 잡니다ㅋㅋ
    • 2019.02.13 16:41
      예전엔 출퇴근시간에 책을 읽었는데, 작년부터 노안이 와서 책을 안 읽고 오더블을 선호합니다. 오더블할때는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유명 배우면 더 좋음)로 녹음된 것으로 고르고, 렉사일이 조금 아래 것(700-800 이하)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3번정도 듣습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뭔 말인지 몰라서요.
    • 2019.02.13 22:20
      저는 요즘 육아퇴근 후에 즐기고 있어요~ ㅎㅎ 이것만으로도 쏠쏠하네요~ ㅎㅎ
    • 2019.02.14 09:36
      버스에서 책읽는건 저한텐 자살행위^^ 정말 멀미를 도저히 어찌하지못해요^^ 그냥 오디오만 들을랍니다 ㅎ
    • 2019.02.14 20:58
      저는 원서를 귀로만 들을 짬이 아니라 팟캐스트 <지대넓얕>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엔 궁금한 것들만 슬슬 클릭했다가 어렵다는 생각에 듣기 힘들어서 포기했던 방송인데, 영어로 오디오북 듣다가 갑자기 우리말 라디오 들으니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회사까지 도보 20분 거리라 눈으로 다른 일은 못하고 귀로만 양식을 얻고 있습니다. 하하핫
    • 2019.02.13 04:39
      Let's wait for the rain out! 좋은표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9.02.13 22:39
      @주봉이 자기네 나라 말이라 그런지 참 쉽게 하지요^^
    • 2019.02.13 07:15
      진짜 들어보면 저렇게 쉽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할때가 많아요. 근데 막상 나는 그대로 번역하고자 하니 생각도 안나고 어렵고 하네요... 차차 익숙해지리라 믿숩니다!!! ㅎㅎ
    • 2019.02.13 22:40
      @필살윤짱 그러죠. 들어보면 쉬운데 정말 내 머리속에서는 안 나오는 표현이었습니다 ㅋㅋ 저한테는요..
    • 2019.02.13 08:53
      뜬금없이 헬로윈의 I want out. 이란 노래가 떠오르네요....왜?? ㅎㅎㅎ
    • 2019.02.13 11:00
      @시네프리 오오 일부 지식인 계층에서만 널리 알려진 그 곡.. 땡기네요.. 멜론을 뒤져봐야지..
    • 2019.02.13 19:23
      @잠탱이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메탈계의 대중가요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
    • 2019.02.13 22:42
      @시네프리 Out 에 라임이 걸려서? 일까요? 저는 모르는 노래인데 메탈쪽 이라니 ... 저하고 좀 먼 나라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19.02.13 23:34
      @MKJessica 저도 메탈/락은 취향이 아닌데,,,,헬로윈은 보컬 목소리 때문인지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I want out 은 대충,,,,틀에박힌 시스템에 속하길 거부하겠다....난 빠질련다~ 뭐 그런 가사? ㅎㅎㅎㅎ
    • 2019.02.13 11:44
      Let's wait for the rain out...이라...말씀처럼 쉽게 표현되는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꾸뻑..
    • 2019.02.13 22:43
      @scmhsw 저런 간단하고 말하기 쉬운 표현들을 마구 말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그 미국인 덕택에 저도 하나 배웠습니다^^
    • 2019.02.13 13:19
      현장감 풀풀 넘치는 글이라 저 또한 배우네욤.. !!!!
    • 2019.02.13 22:45
      @모두의잉하 그렇죠..현장감 넘쳤나요? ㅋㅋ 저도 듣자 마자 잉하가 생각나서 바로 올렸답니다.
    • 2019.02.13 13:33
      구디백이 뭔가 검색해봤는데 goody bag 이었네요. 가끔 영어가 더 명확하게 와 닿을때가 있어요 ㅎㅎ.
    • 2019.02.13 22:49
      @토마토탕면 아..그쵸..구디백이 저렇게 쓰는거죠 ㅋㅋ 저는 찾아볼 생각도 안 했다는.. 애들 생일 파티할 때도 온 애들 빈 손으로 못 돌려보내니, 답례품처럼 장난감이나 캔드 등을 넣어 구디백을 만들어 다 돌리곤 합니다. 발렌타인,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등등 몇몇 날은 학교에서 서로 교환하기도 하고요..한국에서도 구디백 말고 다른 표현으로 쓸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저도 구디백은 애가 유치원가고 부터 알았으니까요..안 쓰면 잘 모르지요^^
    • 2019.02.13 15:48
      let's wait for the rain out.. 어떤 책에서 기본동사와 전치사만 알아도 대부분 다 표현할 수 있다고 한 것 같았는데.. 현지회화로 증명되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 2019.02.13 22:51
      @바닷비 원래 말 잘하는 사람이 어려운 단어쓰지 않고 쉬운 단어로 다 표현한다고 하쟎아요..미국애들 쓰는 표현의 반만 알아도 좋겠습니다 ㅋㅋ
    • 2019.02.13 18:39
      정말 쉽게도 말하는군요. 저는 문화센터 영어수업에서 간단한 일상을 영어로 이야기하곤 하는데요,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말하는 문장이 한국식 영어문장은 아닌지 원어민은 이런식으로 쓰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영어를 모를 때는 모르는대로 좀 알고나면 아는대로 고민은 늘 있는 것 같아요...
    • 2019.02.13 22:54
      @푸른바다 그렇지요? 저도 듣고 나서 저런게 쉽게 말하는 거 였어? 했다니까요. 한국식 영어문장으로 안 말하고 싶은데 ㅋㅋㅋ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하다보면 콩글리쉬라..그나마 콩글리쉬라도 나오면 다행이고요 ㅋㅋ 말문이 막혀서 머리 속이 하얗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미국애 데려다 놀고, 내가 하는게 콩글리쉬야 잉글리쉬야 물어볼 수도 없거요 ㅋㅋ 영어 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 2019.02.13 22:54
      @MKJessica 쥐저스!!쿠롸이스트, MKJessica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9.02.14 03:47
      와.. 정말 들으면 아하! 하는데 절대 먼저 생각해내지 못할 표현이네요 ^^; 저도 잘 배워갑니다!!
    • 2019.02.14 05:21
      @anonymous 저런 표현들을 마구 마구 잘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Anonymous 님, 담주 낭독 클럽에서 뵈요^^
    • 2019.02.12 14:39
      반갑습니다~~
    • 2019.02.12 18:30
      어서오세요~~~~~~^^
    • 2019.02.12 22:23
      반가워요, 잘 오셨어요. ^^;
    • 2019.02.13 04:41
      저도 반갑습니다...
    • 2019.02.13 08:51
      축하합니다. 첫출근 소감은 어떠셨는지요?
    • 2019.02.13 09:10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 2019.02.11 21:57
      ㅎㅎ 바이두가 처음에 사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죠. 바닷비님의 바이두 가입&사용법 게시물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http://www.englishow.co.kr/freebbs/40121438 http://www.englishow.co.kr/freebbs/40119349
    • 2019.02.12 06:20
      @beginner 감사합니다,,,,^^;;
    • 2019.02.11 22:03
      예.. 알겠습니다.
    • 2019.02.12 06:21
      @scmhsw 감사합니다,,,,^^
    • 2019.02.11 22:18
      ㅋㅋㅋㅋㅋㅋ 원클릭에 500포인트!
    • 2019.02.12 06:20
      @먼지 ㅋㅋㅋ^^;;;
    • 2019.02.12 18:08
      @먼지 ㅠㅠㅠ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ㅠㅋ 눈물찔끔!
    • 2019.02.12 11:56
      저도 첨엔 사용이 어려웠는데 크롬 브라우저로 돌리니 번역도 나오고 단순 다운로드는 어렵진 않더라구요! 이왕 포인트 쓰셨으면 한번 도전을! ㅎㅎㅎ
    • 2019.02.12 14:39
      바이두가 중국어라 확실히 다가가기 쉽지않죠ㅠ 그래도 익숙해지시면 자료찾아서 바로 다운 안받고, 자신의 클라우드로 담아놓기도 편하고 그렇습니다!
    • 2019.02.11 21:36
      ㅋㅋㅋ 왠지 얼마전 저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인데요^^ 원래 동병상련의 기분을 느끼면 좀 위안이 됩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하셔서 원서 일백에서 리뷰를 읽게 해 주세요^^ 백만 화이팅을 날려드립니다!!!
    • 2019.02.11 22:04
      @MKJessica 어금니 꽉 깨물고.. 홧팅 ^^
    • 2019.02.11 22:02
      아..저도 남편에게 꼭 해리포터를 다 읽겠다며 책을 사달라 했었는데 아직 책장에 잘 꽂혀있어요.... 언젠간 저도 편하게 읽을날이 오겠죠? ㅎㅎ 5권이 그렇게 길군요.... 책이 두껍다 했습니다. ㅎㅎㅎㅎ 힘내세요!!
    • 2019.02.11 22:04
      @필살윤짱 제가 머리털 나고 본 책중에 성경 다음으로 젤 긴책인듯 하네요 ㅋ
    • 2019.02.11 22:02
      ㅎㅎㅎ 저는 전에도 말씀드린거 처럼.. 오디오북을 이용한 강제진도 뽑기 신공을 시전하다가.. 얼마전 책도둑을 읽으면서 이전 북클럽 훔쳐보기라는 기연을 만나 그 효과로움에 주화입마를 겨우 피하고 ..... 제프베조스님도 스스로 기연을 만나셨군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 2019.02.11 22:05
      @scmhsw 어제 오됴북 카드도 만지작 거렸더랬죠 ㅋㅋㅋ 다시 힘내볼게요
    • 2019.02.11 22:16
      ㅎㅎㅎㅎㅎ 해리포터... 애장판들 보니 두께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ㅠㅠ 저도 요새 잉하덕분에 힘내고 살아간다는 것이 더 공감됩니다!! ㅎㅎㅎ
    • 2019.02.11 22:30
      @먼지 목침이라고 scmhsw 님이 표현하시죠 ㅋㅋㅋ
    • 2019.02.11 22:48
      @제프베조스 ㅋㅋㅋ 목침신공이죠.... 저 진짜루... 불사조기사단 첨 나왔을때 어떤 서양여자분이 들고가는걸.. 뒤에서 보면서... "저걸 어떻게 읽어.... 펼수나 있겠어... 목침으루나 써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니깐요... 진짜루요...
    • 2019.02.11 23:02
      @scmhsw 올해는 두꺼운 책이 대세일까요? 음...다들 목침 신공을 펼치시는듯요^^
    • 2019.02.12 09:32
      제프베조스님 말씀에 오디오북 길이를 보니 29시간39분~우와~역대급이네요 전 보통 오디오북 시간길이로 책의 길이를 가늠해보는데,20시간도 길이땜에 힘들게 보거든요30시간이라니... 보통 50퍼센트 넘어가면 좀 수월해지는데 얼만큼 읽으셨는지..다 보고 나심 뿌듯~ 하시겠어요 힘내셔요 토닥토닥...
    • 2019.02.12 10:39
      @블루로지 으헉 무수면 원서읽기로 한나절반이 걸리네요 ㅋㅋ 이제 40프로 갓 넘겼는게 희망이 보인다고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ㅎㅎㅎ 신경써쥬셔서 감사해요 블루로지님
    • 2019.02.12 11:38
      @제프베조스 무수면이 무슨말인지 몰라 한참을 째려봤네요 하하^^ 대빵 화이팅입니다~^^
    • 2019.02.12 16:01
      제프베조스님 40% 넘기셨으면 이제 한고비 넘기신거잖아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 2019.02.12 17:28
      @푸른바다 푸른바다님 댓글보고 내일 50% 갑니다 아자잣!!
    • 2019.02.10 18:26
      혼자 읽은 책은 아무리 공들여 꼼꼼히 읽어도 기억에서 쉬 사라지지만 북클럽을 통해 읽은 책은 여간해서는 기억에서 쉬 지워지지 않는다는걸 경험하곤 해요 스몰스텝스라는 가벼우나, 진지한 작품으로 북클럽을 하게되어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우리 모두 한번 더 화이팅입니다~ 클럽짱이신 scmhsw님, 수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 2019.02.10 19:04
      @블루로지 클럽짱..ㅋㅋ 아이부끄러워라... 다른분들이 여시는 북클럽에서 다른분들 이해하신거 눈치보면서 덕본게 하도 많으데다.. 오프모임에서 Scott님과 나눈 이야기도 있고 해서 제가열어보았는데..우선은 small steps에 대한반응들이 좋고 너무 열심히들 참여하셔서 고맙고 다행입니다... 처음 계획하셨던 분들 모두 같이 완독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 2019.02.10 18:28
      고생 많으십니당!!!
    • 2019.02.10 19:09
      @먼지 고생은 아닙니다.. 사실 small steps가 Holes 2편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책 팔아먹을라구 그러는거 같고... 제 생각에는 Louis Sachar 책중에서도 좀 묘한 매력이 느껴져서요... 근데 다들 열심이시니 참 다행입니다...
    • 2019.02.10 19:19
      @먼지 아니다... 어쩜 Holes 에서 스탠리는 이미 행복하게 되었구 Armpit과 X-Ray얘기를 꺼냈으니 2편은 맞구만요..ㅎㅎ
    • 2019.02.10 20:28
      이번 북클럽 완전 대박 났네요. 폰으로는 읽기 힘들 정도로 댓글과 후기가 넘쳐납니다. 낼 출근해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2019.02.10 21:34
      @푸른바다 저도 후기와 댓글로 페이지 넘어간 경우를 첨 봐서 놀랬었습니다.. 앞에 몽창 날라간줄 알고...
    • 2019.02.10 20:33
      완전 대박난 북클럽입니다... 역시 나중에 북클럽 참여 독려 차원에서 오프에서 이 주제로 한말씀 부탁드려 봅니다.ㅋ
    • 2019.02.10 21:33
      @잉하 ㅎㅎㅎ... 우선 마무리 되고나서.. 이제 막 시작했으니까요.. 신청하신분들 중 몇분이 안보이셔서... 그리고 책도둑 북클럽이 바로 이어질거라... 4월이나 5월중 간단히... 어떨까요...
    • 2019.02.10 21:55
      덕분에 저도 열심히 읽게 되고 다른 분들의 감상평을 읽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을 하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북클럽 있으면 열심히 쫓아가렵니다!! ㅎㅎ
    • 2019.02.10 21:57
      @필살윤짱 북클럽의 장점을 확실히 아셨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 2019.02.10 22:27
      이번 북클럽은 확실히 대박이네요^^ 조회수가 150인데 댓글이 153..보통 조회수가 더 많은데 말이죠. 북클럽짱님 화이팅입니다!!
    • 2019.02.10 22:38
      @MKJessica 그게 다.. 여러분들의 "참여"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 2019.02.11 08:52
      북클럽이 북적북적하니 아주 좋습니다. 여러 댓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니 강력 추천입니다.
    • 2019.02.11 22:51
      @토마토탕면 ㅎㅎㅎ 내일 화요일과 수요일도 살짜기 기대가 됩니다... 어떤 좋으신 느낌과 말씀들을 서로 나누실지....
    • 2019.02.11 09:45
      연휴기간 여행갔다가 이제야 복귀를 했네요..ㅠㅜ 좀 늦었지만 얼른 따라가겠습니다..!!
    • 2019.02.11 10:02
      @정철 옙.. 화이팅입니다.
    • 2019.02.11 21:56
      요즘 너무 의욕부족 같아서 한번 발을 담궈볼까 하며 덧글 읽다가~대박난 북클럽이라는 말씀에 부끄러움을 느끼며....물러납니다 ^^
    • 2019.02.11 21:59
      @시네프리 허걱.. 아니어요... 지금이라도 오시면 충분히 catch up 하실수 있는데... 시네프리님도 북클럽쟁이 중 한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같이 해주시면 영광입니다....
    • 2019.02.12 00:28
      @scmhsw 리서치좀 하고 다시 덧글 달께요~ scmhsw 님 ~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 2019.02.12 00:37
      @시네프리 빨간날개님은 말씀도 없이 스윽.... 오셨는데... 하도 오랫만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ㅎㅎ
    • 2019.02.12 10:02
      @scmhsw 앗.....제 착오에요.....낭독클럽이 아니고 일반클럽이네요(ㅠ) 죄송하고 아쉽지만~다음을 기약할께요 (^^)
    • 2019.02.12 10:07
      @시네프리 ㅎㅎㅎ 그러시구만요.. 낭독클럽이 담주부터 시작이라죠... 화이팅입니다.
    • 2019.02.13 08:50
      @scmhsw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함께할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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