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우수회원분들은 관리자와 한몸이라 생각해 언제든 스팸글, 불편한 글은 자의적으로 판단해 삭제하셔도 됩니다. 그 경우 가능하다면 제게 쪽지로 아이디까지 알려주시면 회원자격 심사를 별도로 해서 강퇴 여부까지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매일 접속해 반복성 댓글 및 글은 관리를 하지만 글 내용은 충분히 잘 못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수회원분들은 동참을 해주세요!!!
공지*(공지) 의미없는 댓글 복붙으로 무한리필 다시는 분들 간혹 계십니다. 전체 글&댓글은 매일 모니터링하므로 숨길수 없음을 상기해주세요.
전 동네 도서관에서 카드만 만들고 잘 안가게 되요.. 주말마다 가봐야지.. 하면서 그게 쉽지 않구만요.. 첨 갔을때 애들방에 잔뜩있는 영어원서가 참 뿌듯해 보였는데... 우쨋거나 재미가 있어야 찾게 되고 읽게되고 하는거 같습니다. 읽는재미, 읽은걸로 얘기나누는 재미.. 등등요..
저도 방금 경험했습니다. 하루 댓글 15개 초과..ㅋㅋ.. 먼지님이 오디오북에 남기신 글에 댓글달고 등록.. 하는 순간.. 에러메시지가.. ㅎㅎㅎ.. 그 글은 제가 작성한거기 때문에 제가 댓글이나, 대댓글 다는건 포인트도 없는데... 근무시간에 너무 땡땡이 치지 말라는 말씀같아요..
저는 원체 잘 자는데 저도 새벽에 깨면 잠이 안올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피곤해도 그냥 자는걸 포기하고 제시카님처럼 책을 보거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없은 넷플릭스를 즐기곤 해요.. 뭔가 걱정거리가 있어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라면 피곤해지면 결국 자게 되더라구요.. 뭔가 힘이 되는 말은 아니지만 그냥 제 경험담이에요.. 불면의 밤이 계속되면 너무 힘드니 제시카님의 편안한 밤을 기도할께요^^
@시네프리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의 많은 부분을 새벽에 잠을 못 자고 있는 날이 있기는 합니다. 머리에 베개만 닿으면 자고 아침에 누가깨워서 일어나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시네프리님 잘 지내시죠?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잉하에서 자주 못 뵙는거 같아서요.
구정 연휴가 다가오네요. 시네프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