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 마지막 4번째 이야기 입니다. 1,2,3권에 비해 그나마 좀 친숙한 사건들이 나와서 읽는데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세계사 ... 마냥 어렵게만 느꼈었는데, 책 읽다보니 이렇게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6월 12일을 기점으로 100일 카운트 들어갔습니다^^ 100권을 채우기 위해서 27권의 책을 읽어야 하며, 그래서 Holes를 낭독으로 25회(이미 10회독은 완료) 정도 진행하려고 이미 하반기 계획을 세웠으며, 나머지는 해리포터와 To Kill A Mockingbird로 채우는 ...
이번엔 넌픽션을 읽으려고 합니다. 잠탱이님 추천으로 읽게 된 '말콤 글래드웰' 책 중 Tipping Point, What the Dog Saw에 이어 세 번째네요. 문장도 예시도 좋은 말콤 아저씨의 글발에 또 빠져볼랍니다. blink는 '깜짝임, 흘긋 봄, 섬광' 등의 뜻과 더불어...
How to steal a dog 완독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분량과 쉬운 내용으로 잘 읽힙니다. 하여튼 돈이 웬수네요. 집 없이 힘들게 사니 순진한 아이가 개를 훔칠 생각까지 하게 되고.... *** 기억에 남는 문구 *** Sometimes the trail you leave behind you is mo...
어제 읽은 A Long Way from Chicago 의 후속작이면서 2001 뉴베리 메달입니다. 오늘 다 읽는것이 목표였는데, 약속도 생기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그냥 이달까지 읽는걸로 급 계획 변경했습니다.ㅋㅋㅋ 챕터 하나 더 보고 자야겠습니다~ (자유북클럽~ 포인트도...
2일차 두번째 챕터를 보았습니다. (24%) 매년 여름 할머니 댁을 방문하게 된 조이와 매리 엘리스;; 작년에는 Shotgun Cheatham 이라는 남자의 죽음과 관련된 엉뚱한 일이 있었고,,,(챕터1) 올해는 동네에 말썽을 일으키고 다니는 목장집(Cowgill) 아들 4명을 ...
To Kill A Mocking Bird 2회독을 마무리하고 3회독은 필사를 해보려고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글 안써본지가 어언....몇 년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가끔 사인할때만 하구... 한번도 필사를 해본적이 없어서 이거 성공할지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도전한번 ...
어제 Good Masters! Sweet Ladies! 를 다 읽고~ 이어서 2001년도 뉴베리 메달인 A Year Down Yonder를 읽으려고 확인 하던 중, 글쎄 이녀석이 1999년 뉴베리 명예인 A Long Way from Chicago의 2권(시퀄)이지 뭡니까.ㅠㅠ 거기다 3권까지 있네요. (A Season of...
존 그리샴이 쓴 playing for pizza 읽고 있습니다. 존 그리샴이 쓴 소설 중에서는 드물게 법정 스릴러가 아니고 길이도 짧습니다. 페이퍼백 기준으로 200페이지 정도인데 지금까지 50페이지 정도 읽었군요. NFL에서 말도 안되는 실책을 반복해서 이기던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