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트리하우스에서
pirate 해적
parrot 앵무새
나온 단어인데요.
요즘 티비에서 우연히 미드도 보는 도중에 나오고, 애니메이션에도 나오고
전에 봤던 미드 또 봤는데 거기서도 나오고... 깜짝놀랐어요
오만 군데에 다 나와요.
매직트리 하우스 보기 전에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단어였는데
어느순간 제 단어가 되었네요.
신기해라
매직트리하우스에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단어 습득하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
한 권은 10 챕터로 돼어있는데 그 10챕터의 주제는 한가지예요.
10 챕터에는 그 주제에 알맞는 단어들이 엄청나게 반복돼 나오고
주제에 맞는 기초적인 배경지식들도 영어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리딩 그 자체가 반복학습인
무띄무띄한 책 ㅎㅎ
계속 반복 속달하게 되면 자신의 언어가 된다고 하네요 !!!!!!!!!!
^^*................
들으면 단어를 듣기는 하는데 머리에서 이미지로 연상을 못하니까요.
뜻을알고 머리로 이미지 연상을 여러번 반복하는게 영어 잘하는 지름길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그것을 강조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