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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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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하 회원들의 원서 리딩 체험기, 피와 살이되는 꿀팁 & 간증 글 모음!

글쓰기:500P / 댓글 :50P

조회 수 158 추천 수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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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020년,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떤일인가요?

개인적으로 이직했던 일, 새로운 사람들과 일을 시작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2. 올 한 해 읽은 원서는 총량은 대략 몇권이고 주로 어떤 분야의 책을 읽었나요?

창피한 질문이군요. 올한해 원서는 글쎄요.. 다섯 손가락으로 세야 할 것 같군요. 소설, 비소설


Q3. 읽은 원서 중 가장 좋았던 책 한 권을 꼽으라면 어떤 책이고, 왜 그런가요?

읽고 싶었던 책은 아베르트 까뮈의 더 플래그 였는데, 중간에 다른 책으로 빠지는 바람에 아직 못 끝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역시나 저를 무척 힘들게 했던, 마더텅 - 잠탱이님 어디계신가요?


Q4. 2021년 삶의 주요 계획 또는 리딩 및 영어학습 목표가 있다면?

2021년.. 아.. 기대됩니다. 아주 다이나믹 할 것 같은.. (반어법입니다.) JOB POSITION 이 바뀌어서 일도 책임도 많아지는- 이 일을 20년 마지막 날 종무식 회의 시간에 듣게 되어, 갑자기 21년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항상 새해 계획에 영어 공부가 있습니다. 올해는 좀더 많이 읽고, 좀더 많이 듣게 되기를.. 2021년도 역시..


Q5. 어떻게 잉하와 함께 한 2020년은 어땠나요? 읽기에 도움이 좀 되었나요? 구체적
으로 뭐가 어떤 점이 좋고 혹은 싫었는지 가감없는 잉하에 대한 소회도 함께 적어 주시죠!

20년은 원서를 많이 읽지 못해, 잉하에서도 별로 활동이 없었습니다. 원서 읽기에서는 후회되는 한 해 였습니다.

하지만 잉하에 오면 항상 자극을 받습니다. 나도 빨리 읽어야겠다.


Q6. 사실상 기명 인기투표 인데요, 올 한해 잉하를 빛낸 회원님 중에서 3분을 선정해 주세요. 아직, 잉하 초보자 분이라면 도움을 많이 받은 회원의 글을 작성해 주셔도 됩니다. 나름 잉하에서 준비한 부상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ㅎ;;;

역시 가장 활동이 많으시고, 이리저리 도움 주시는 크리스님, 좋은 좋언, 명품 후기 써 주시는 이삭이님, 역동적으로 에너지 불어 넣어주시고, 타의에 모범이 되시는 아마존 창시자 - 제프 베조스님 입니다.


Q7. 기타 자유롭게 잉하 사이트 또는 회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주세요!

항상 연말에 드는 생각이지만, 올해 보다는 내년에 더 활동적이고 활기찬 잉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한해 코로나로 전세계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모든 잉하 회원님들에게 기원드립니다.

  • profile
    먼지 2021.01.01 10:52
    제시카님에게 올해는 꽤 바쁘신 한해였던 것 같네요 ㅠㅠ
    올해는 덜 힘들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이에요!
  • ?
    2030년까지 2021.01.01 12:53
    20년 마지막 날이라 하니 멀어보이지만
    아직 12시간도 안 지나셨을거 같네요
    새로운 자리에서 잘 자리 잡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ChrisTELLER 2021.01.01 18:32
    MKJessica님 내년에는 더 많은 일과 책임을 맡으셨군요..
    음... 그럼.. 연봉과 의료보험 혜택도... 험.. 험.. 험..
    여하튼.. 다음주부터 하는 The Story of the World 북클럽 참여하시죠?
    MKJessica님의 후기를 다시 만나게 될것이 기대됩니다.
    2021년.. 후회없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
    한낮달 2021.01.27 23:59
    오랫만에 들어와서 이리기웃 저리기웃거리고 있는데..
    와.. 제시카님 글이 너무 깔끔해서 읽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올해는 더욱 자주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profile
    MKJessica 2021.01.28 10:18
    오~호 이런 칭찬을...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인데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시간이 쫓기지만 않으면 잉하에서 하루 종일 지낼수 있는데... 직장맘이라,...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저보다 더 바쁘신 한낮달님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만요. 저도 애랑 같이 읽는 애들책 말고는 북클럽 따라 읽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드라마와 책에서만 들어본 ‘프리랜서’ 를 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개인적인 능력이 출중하여야 프리랜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능력 짱 이십니다..^^
    올해 저도 잉하에 자주 올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하면 부서가 바뀌면서 일을 뭉탱이로 하게 생겨서 아슬 아슬합니다.
    한낮달님도 자주 뵐 수 있기 바랍니다^^
  • ?
    cappuccino 2022.04.21 12:23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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