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이제는 magic tree house나 다른 책을 여는게 부담이 별로 없어요.
물론 아직 아동도서지만요..
이제 40권째를 읽었는데..
MTH에 나온 얘기처럼..
He was starting to feel excited now instead of scared. 처럼 되는건지...
근데.. 매권마다 보는건데도..
문장은 기억이 안납니다.
너무 눈으로만 읽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영어가 느는 방법중에 하나가..
어떤 상황에 적절한 단어나 용법이 인상적으로 느껴지면
그말을 자주 쓰게 되고.. 그럼 좀 나아지는 느낌 같은게 있는데..
예를 들면, 저의 경우는
in order to
However (anyway, but 대신에 쓰기를 권하더라구요.)
I'd like to
one hand,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ros and cons...
뭐 이런거요..
어쨋거나 100권 채우고 나면 조금 달라지는게 있을런지..
However stories are very interesting.
확실히 뭔가 괜찮더라고욤. 아, 표현을 못하겠네요.ㅎㅎㅎ